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30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유가 최저치로, 속달 우편 가격까지 내려


브레이크 없이 떨어지는 유가가 독일의 익스프레스 속달 우편 가격까지 떨어지게 하고 있다. 앞으로 DHL TNT등의 소비자들은 속달 우편을 위해 적은 돈을 지불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점점 떨어지는 유가로 물가 또한 내리는 모습을 보이면서 전문가들의 2015 경제전망이 우려스럽다.  


1.jpg

(사진출처: wiwo.de)


지난 8일자 경제 일간지 한델스블라트의 보도에 의하면, 떨어지는 유가가 독일에서 속달 우편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이득을 가져다줄 전망이다.


우선, 독일의 국제적인 운송회사인 DHL 지난 11 세전 우편가격의 16% 였던 경유 추가요금이 올해 1 부터 14.5% 낮아졌으며, 독일 운송회사인 DPD 또한 연료 추가요금이 지난 10 13.5%에서 12 12% 낮아졌다. 네델란드의 속달 운송배달 전문회사 TNT 연료 추가요금이 지난 12월에서 올해 1 사이 한달간 17.5%에서 16.5% 떨어졌다. 

 

이달 한주간 계속적으로 새로운 기록을 세우며 떨어지고 있는 유가는 지난 7 6년이래 처음으로 기름 한통에 50달러까지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면서 세계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독일은 이로 인해 인플레이션율에 거의 아무런 변화를 보여주지 않고 있으며, 지난 12 0.2% 물가 상승률을 보이며 2009 경제위기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낮은 물가에 소비자들은 이득을 보고 있으나, 경제 전문가들의 2015 경기후퇴에 대한 전망이 우려스러운 분위기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9 도이체방크 1사분기 영업이익 크게 증가 file eknews20 2011.05.02 3000
648 독일 도시별 유소년 비율 - 베스트팔렌(Westfalen) 지역이 가장 높아 file eknews20 2012.06.04 3000
647 이주민 업체들, 독일에서 사업하기 어려워(1면) file eknews21 2015.07.06 3000
646 사회보장 수급계층, 공공근로에 우선고용(1면) file eknews20 2012.11.28 3003
645 독일인들, 두명 중 한명 꼴로 자신의 직업에 만족하지 못해 file eknews21 2013.05.13 3003
644 독일, EU-미국 자유무역협정으로 일자리 증가 전망 (독일 1 면) file eknews 2013.10.07 3004
643 독일 징병제 폐지하고 모병제로 전환 유로저널 2010.11.25 3007
642 독일의 저 출산율 계속 문제로 file eknews20 2012.07.09 3007
641 나치정권에 대한 5가지 신화 file 유로저널 2007.10.24 3008
640 전문인력난 심각한 독일, 신 이주법 발효로 대책 마련 file eknews 2012.06.26 3012
639 바이어른(Bayern)주 초등생 교육수준이 가장 높아 file eknews20 2012.10.08 3013
638 여성할당제 법률안, 연방의회 표결로 거부 file eknews21 2013.04.22 3014
637 독일연방건강연구소, 로버트코흐 연구소장 라인하르트 불거 교수 은퇴 eknews 2015.03.03 3014
636 독일 폭스바겐 광고 인종차별 논란 휩싸여 file 편집부 2020.06.03 3014
635 올해 1사분기 구인 수요 100만 명 넘어서 file eknews20 2011.05.09 3020
634 독일과 오스트리아 남자 말로만 가사노동 지원 file 유로저널 2006.08.16 3021
633 독일 월드컵이 독일경제에 미치는 효과 및 불안요소 file eunews 2006.05.29 3024
» 유가 최저치로, 속달 우편 가격까지 내려 file eknews21 2015.01.12 3026
631 메르체데스 벤츠, 외국에서의 수요 붐으로 최고 판매기록 세워 file eknews21 2013.06.10 3030
630 독일인 64%, 빈 라덴의 죽음이 기뻐할 일은 아니라고 응답 file eknews20 2011.05.09 3032
Board Pagination ‹ Prev 1 ...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461 462 ... 490 Next ›
/ 49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