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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저널 추천 금주의 프랑스 전시

by eknews10 posted Feb 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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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단추를 풀어라



패션의 단추를 풀어라.jpg
프랑스 예술장식 협회가 "패션의 단추를 풀어라"라는 이름으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로익 알리오(Loïc Allio)에 의해 개최된 이 전시에서는, 명망있는 의상실(장 폴 고티에, 크리스티앙 디올, 파트릭 켈리 등)에서 선정한 100여점이 넘는 남녀의상과 액세서리, 그리고 세계 각지에서 수집한 3,000 여개의 단추가 전시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18세기에서 20세기 사이의 재작된 의복의 재질과, 제조방식, 기술 등을 연대기별로 감상할 수 있다. 

일시: 2월10일~7월19일
장소: 107 rue de Rivoli 75001 Paris 
요금: 11유로




헬싱키에 대한 인상들


헬싱키에 대한 인상들.jpg 
'헬싱키에 대한 인상들'은 컬러풀 하고 유쾌한 작품성향을 가진 4인의 삽화가들(Antti Kalevi, Leena Kisonen, Hanna Konola et Matti Pikkujämsä)의 공동 작업으로 구성되었다. 헬싱키에서 섬유제조를 하는 코니스트(Kauniste)가 이들의 작품들을 기획하였다. 그는 전시회를 통해 북유럽의 섬유산업 현장에서 최근 10년간 진행된 예술과 디자인의 (이따금)긴밀한 관계에 대해 돌아본다. 전시회에서는 핀란드의 역동적이고 활발한 창작 현장을 발견할 수 있다. 

일시: 3월29일까지
장소: 60 rue des Écoles 75005 Paris
요금: 무료



파리 다시보기



파리 다시보기.png
건축과 문화유산 단지(Cité de l'Architecture et du Patrimoine)가 파리의 최신 혹은 과거의 모습을 이상적으로 재현한다. 프랑소와 스퀴턴(François Schuiten)과 버누아 피터(Benoît Peeters)의 긴밀한 공동작업으로 탄생한 이상적 파리는 데생과 회화, 축소모형 등의 방법으로 재현되었다. 이들은 기술과 정치, 경제의 한계를 넘어 자유로운 상상으로 미래의 파리를 재현한다. 

일시: 3월9일까지
장소: 1 place du Trocadéro 75016 Paris
요금: 5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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