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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 1월 88억 파운드 재정흑자



영국 정부가 7년 중 가장 높은 재정흑자를 기록했다. 영국 통계청은 최근 영국 정부가 1월 88억 파운드의 재정 흑자를 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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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방송(20일)에 따르면 영국의 재정흑자 수치는 7년중 가장 높으며 지난 해 1월에 기록한 65억 파운드보다 높다. 이 방송은 흑자의 원인에 대해 세수증가를 꼽았다.



한편 총선을 앞두고 통계가 발표되어 정치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될 지 주목이 되고 있다. 조지 오스본(George Osborne) 재무장관은 영국 정부의 재정흑자 기록을 국민들에게 알리는데 노력을 가했고 현 정부의 경제계획과 1월달의 재정흑자와 높은 고용률에 대한 언급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지난 금융위기 이후 기록적인 재정흑자를 냈다는 것은 영국 정부가 부채를 줄여나가는데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고 말했다.



반면 노동당(Labour)는 공식적인 통계는 마치 경제가 회복세에 있는 것과 같이 보이지만 실질적으로 영국 가정들이 체감하는 경제회복은 다르다고 주장하고 있다.



영국 통계청은 1월 재정흑자에 대해 세수가 전년대비 15.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통계청은 그러나 지속되는 유가 하락으로 인해 에너지 기업의 세수가 줄었다고 했다. 또한 영국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에 지불하는 분담금이 같은 기간 12억 파운드 줄었다고 발표했다.



한편 영국 통계청은 소비자물가 지수가 1월 0.3%를 기록했고 연간 임금이 지난 4분기 1.7% 증가했다고 했다.


<사진: BBC 전재>



영국 유로저널 이은주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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