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34.218.111) 조회 수 30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영국 대학 세계 랭킹 상승



타임즈 고등 교육(Times Higher Education)이 발표한 세계 대학 순위에서, 옥스포드와 캠브리지를 비롯한 영국 대학의 순위가 상승했다.


영국5.jpg 



영국 일간지 텔레그라프가 보도한 타임즈 고등 교육 세계 대학 순위 자료에 따르면, Cambridge와 Oxford를 비롯해 총 12개의 영국 대학이 세계 TOP 100 대학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11년, 세계에서 가장 명성이 높은 학교를 선정하기 위한 이 랭킹이 시작된 이래, Harvard가 줄곧 1위 자리를 고수했으며, Cambridge와 Oxford는 두 계단씩 상승하여 각각 2,3위를 차지해 미국의 MIT와 Standord를 앞질렀다. 



상위 50개 대학 명단에는 Cambridge(2)와 Oxford(3) 이외에도 Imperial College London(14), University College London(17), London School of Economics and Political Science(22), University of Edinburgh(29), King’s College London(31), University of Manchester(50) 등, 총 8개 영국 대학이 포함되었다. 



평균 15년 경력의 세계 최고 석학들이 연구 및 강의 부문에서 그들이 생각하는 세계 최고의 대학을 가려 뽑는데, 최근 있었던 일부 미 공립 대학의 30%에 가까운 예산 삭감이 이 같은 순위 변경의 한 가지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영국 대학들은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다.  



순위 조사 기관의 한 관계자는, “상위 100대 대학 순위에 포함된 영국 대학 중 11개의 대학이 런던에 소재하고 있다. 투자 역시 런던 소재 대학에 집중되고 있다. 영국 대학의 성과는 옥스포드, 캠브리지, 런던의 Golden-triangle에만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옥스포드에 소재한 씽크탱크 Higher Education Policy Institute의Nick Hillman은 “Golden-triangle과 그 밖의 대학들간의 격차는 대학의 명성과 깊은 관련이 있다. 이 같은 명성은 주로 대학의 연혁에서 비롯되며, 해외 학생들과 방문 교수진들이 선호하는 지역에 위치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지방에 소재한 학교들도 최근에는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출처: Telegraph 전재>


영국 유로저널 임민정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26
12328 사립학교, 학생 유치 어려워져 file 한인신문 2009.03.31 3102
12327 런던 경찰, 칼부림 범죄 급증에 대처 방안 모색 file eknews 2015.06.23 3095
12326 유럽 각국, 불확실한 영국 선거 결과 우려 (1면) file eknews 2015.05.05 3094
12325 英 어린이 20.8%, 편부모 가정에서 자라 file eknews 2011.12.30 3093
12324 영국 직장인, 올해 평균 급여 상승률 2007년 이래 최저 file eknews 2014.11.25 3091
12323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리면 £5 상품권 지급 file 유로저널 2009.07.21 3090
12322 국제 유가급등세...경제 타격 file eunews 2006.05.29 3089
12321 영국 어린이 수백만명, 불안으로 고통 받아 편집부 2019.11.27 3088
12320 2014년 영국 경제 성장률 2.8%로 상향 조정 file eknews 2015.04.07 3087
12319 식용으로 수돗물 선택, 장점 많다 file 유로저널 2009.02.24 3084
12318 무료 음악파일 다운로드 사이트 오픈 file 한인신문 2008.09.18 3084
» 영국 대학 세계 랭킹 상승 file eknews 2015.03.17 3083
12316 영국, ‘노예’가 생산한 태국산 새우 불매 운동 file eknews24 2014.06.17 3082
12315 영국도 매매춘 불법화 법안 제정 가능성 file 한인신문 2007.09.18 3080
12314 식량기준청, “영국에서 판매되는 생닭 80% 캄필로박터균에 감염돼” file eknews 2014.12.02 3077
12313 영국, 브렉시트로 인한 경제 긍정적 전망 잇따라 발표되어 <1면 기사> file eknews 2017.01.02 3075
12312 영국, 여성 가장 수 급증 file eknews24 2013.08.06 3073
12311 대다수 영국 대학, 2013년 등록금 £900까지 인상 (1면) file eknews 2013.01.17 3072
12310 영국에서 한국 음식 인기 크게 높아져 (1면) file eknews24 2014.04.29 3071
12309 영국 Essex지역, 문제청소년 사진촬영으로 범죄율 100% 하락 file eknews 2008.06.07 3070
Board Pagination ‹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640 Next ›
/ 64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