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0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베를린 집세 오름세 더뎌져


베를린의 2015 집세반영표(Mietspiegel) 발표되었다. 베를린의 집세는 계속 오르고 있는 추세이나, 이전처럼 빠른 오름세를 보이지는 않고 있다. 2년간 베를린의 평균 집세는 제곱미터당 5.54유로에서 5.84유로로 오른 모습이다.


1.jpg

(사진출처: berliner-zeitung.de)


지난 18일자 베를린너 짜이퉁은 독일의 수도 베를린의 집세 오름세가 더뎌졌다고 보도했다. 지난 2년간 베를린의 집세는 제곱미터당 5.54유로에서 5.84유로로 오른 모습으로, 2013 이래 5.4% 올랐다. 2011년부터 2013 까지 베를린의 집세 오름세는 6.3%였다. 특히, 베를린은 오래된 건물의 집세가 비교적 오름세가 모습이다.


„오르는 집세와 팽창하는 부동산시장을 통해 베를린의 매력이 점점 커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고 말한 베를린시 건설부 장관 안드레아스 가이젤(Andreas Geisel, SPD소속) „그래도 걱정했던 보다 집세 오름세가 크지 않았다“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가이젤 장관은 독일의 집세가 특히 새로운 집세계약을 할때 크게 오르는 점을 들며, 베를린의 집세오름세가 더딘 부분에 있어 „사람들이 이사를 하는 수치가 감소한 이유에서 찾아볼수 있다“며 분석했다.


베를린의 집세반영표는 2 마다 지역에서 일반적인 집세를 비교해 나타낸 지표로, 집주인과 세입자간 집세올림으로 다툼이 있을지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6 1 부터 시행되는 집세제한제도에 따라 집세반영표의 중요성은 커지게 된다. 집세제한제도는 집세를 지역에서 일반적인 집세가격의 최고 10%까지 제한한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60 독일 가족부장관 „여성으로서는 아무도 옳을수 없어!“ file eknews21 2015.06.22 2304
7859 독일 철도청, 티켓 가격 한시적 인하 결정 file eknews 2015.06.16 3276
7858 독일대학 졸업한 외국인 유학생, 독일에 머물지 못하는 그 이유(1면) file eknews21 2015.06.15 7971
7857 모범이 되고 있는 독일의 이주정책 file eknews21 2015.06.15 2547
7856 독일 보육비 지원건, 크게 증가 file eknews21 2015.06.15 2143
7855 독일경제, 난민자들에게 노동시장문 열기 원해 file eknews21 2015.06.15 1963
7854 제대로된 임금받는 독일상업 노동자, 두명중 한명에 불과 file eknews21 2015.06.15 1619
7853 독일 대표단, 방북기간중 북측의 증오로 가득찬 설교에 민망해 eknews 2015.06.09 1965
7852 독일 수출의 원동력, 'Made in Germany' 효과 file eknews 2015.06.09 1655
7851 외국인 유학생들, 독일에 머물지 않아(1면) file eknews21 2015.06.08 2243
7850 독일 실업률, 지난 24년 이래 최저치 file eknews21 2015.06.08 2078
7849 간호인력 부족한 독일, 외국에서 전문인력 찾기 어려워 file eknews21 2015.06.08 2326
7848 독일산업, 위탁주문 놀랍게 증가 file eknews21 2015.06.08 1706
7847 독일 기계산업화로 위협받는 직업, 여덟개 중 한개 file eknews21 2015.06.08 2208
7846 아시아 이주민, 독일 경제이주 분야에서 의미 갈수록 증가(1면) file eknews21 2015.06.02 2340
7845 독일, 2030년까지 노동인력 800만명 부족으로 경제 타격 우려 file eknews21 2015.06.02 1959
7844 독일 임금, 물가보다 더 많이 올라 file eknews21 2015.06.02 1980
7843 최저임금제 도입 이후, 독일 지하경제 커져 file eknews21 2015.06.02 1904
7842 독일 출생률,전세계 최저로 미래 경제에 타격 심각 전망 file eknews21 2015.06.02 2670
7841 독일, 경제적 불평등 갈수록 심화돼 file eknews 2015.05.26 3391
Board Pagination ‹ Prev 1 ...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 490 Next ›
/ 49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