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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영국의 EU 재협상 시도는 위험한 것이라고 경고


영국이 EU 찬반투표에 앞서, 유럽 연합과 EU 내의 특별 지위를 위해 협상을 시도하는 것은 위험한 것이라고 프랑스 프랑수와 올랑드 대통령이 경고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올랑드 총리는 영국이 EU 회원국 자격 유지 조건을 재협상하려는 시도는 무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비드 캐머론 총리는 유럽 4개국 순방에 나서, 유럽 연합 정상들을 만나 영국의 EU 멤버쉽 조건 재협상에 나선 가운데, 프랑스의 외무부 장관 로랑 파비우스는 영국이 유럽 연합 내 특별 지위를 요구한다면 프랑스는 이를 거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비우스 외무부 장관은 Inter Radio와의 인터뷰를 통해, 영국의 이 같은 접근 방식이 상당히 위험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영국 국민들은 반복적으로 유럽 연합이 나쁜 것이라는 말을 들어왔으며, EU 잔류 찬반 투표의 날이 되면, 국민들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유럽 연합이 나쁜 것이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탈퇴) 위험이 크다고 말했다.



파비우스 장관은 즐겨 쓰는 스포츠 메타포를 인용해, 축구 클럽에 가입했으면서 게임 도중에 럭비 경기를 하자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영국이 아무런 대가 없이 특별한 혜택을 얻기 원한다면, 프랑스는 영국에게 유럽 연합 내 특별 지위를 부여하는 것에 반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럽 연합을 전체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탈퇴에는 동의할 수 없다고 말하면서, 영국같이 중요한 국가가 유럽을 떠난다면, 유럽 전체에 상당히 부정적인 인상을 주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럽3(프랑스) copy.jpg

<사진 출처: The Guardian 전재> 



영국 유로저널 임민정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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