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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건설업계 데이터, 경기 회복 시사 


영국 경제는 지난 해 및 올해 1분기에 기대를 뛰어넘는 실적을 보이며 회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즈가 보도한 건설업계 데이터는 예상보다 강세를 보이며 경기 회복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 통계청은 별다른 변화가 없을 경우, 1분기 성장률은 0.4퍼센트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는 원래 추정치인 0.3퍼센트를 웃돈다. 지난 금요일 국립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국내총생산 또한 상향 조정되어, 종래의 2.8퍼센트에서 3.1퍼센트로 정정됐다. 이후 국립 통계청은 통계치에 실수가 있었다며, 2014년 공식 국내총생산 수치를 2.9퍼센트로 정정 발표했다.



경기 회복에 대한 이 같은 긍정적인 전망으로 인해 영국이 지난 해 다른 어떤 선진국보다 빠른 속도로 성장을 거듭했다는 영국 경제의 펀더멘털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고, 긍정적인 전망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다. HIS 글로벌 인사이트의 영국 및 유럽 담당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하워드 아쳐는 영국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상향 조정되고, 올해 생산성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말했다.   



영국 국립 통계청의 영국 경제 성장률 전망이 변경된 데에는, 통계청이 각 업종 부문의 계산 방법을 바꾼 것도 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나, 이는 계절성을 정정하기 위한 방책으로 알려졌다. 건설 부문은 전체 영국 경제의 6퍼센트에 불과하지만, 이 같은 계산 방식의 변경으로 인해 건설 부문 실적이 국내 총생산에 현저한 변화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국립 통계청은 지난 해 및 2015 1분기 해당 데이터를 6 30일까지 모두 공개하겠다는 입장이다



1000 영국 1.jpg


<사진 출처: The Financial Times>



영국 유로저널 임민정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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