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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프랑스 한글학교 평화 통일 글짓기 대회 시상식 대사관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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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0일 오후 2시 민주평통 남유럽 협의회 주최, 프랑스 한글학교 협의회 주관의 통일 글짓기 대회 시상식이 주 프랑스 한국 대사관에서 열렸다.  본 글짓기 대회는 프랑스 전역 14개 한글학교 학생들이 참가하여 5월 30일까지 지역 한글학교별 예선을 진행한 후 결선 심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서금희 민주평통 프랑스 자문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는 최병원 민주평통 남유럽 협의회장, 강금구 주불대사관 총영사, 이부련 교육원장 등이 참석하여 수상 어린이들과 한글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최병원 민주평통 남유럽 협의회장은 한인 2세 어린이들이 프랑스에서도 한글교육을 통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지켜나가는 데에 고마움과 격려의 뜻을 전했다. 

심사에 공정을 기하기 위해, 주최측에서는 대회 참가자의 이름과 나이 등을 표기하지 않는  블라인드 심사방식을 채택하였다. 심사위원들은 결선에 오른  어린이들이 모두 완벽한 문법의 한국어 구사력과 함께 민주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감동적으로 표현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시상식에 이어 뷜리, 안느 어린이의 대상작 낭송과 김지아 학생의 대상 소감이 이어졌으며 다과회를 통해 수상 어린이들과 각계의 참석자들이 함께 이들의 수상을 축하하고 한글교육 발전을 응원했다.  

수상자 명단
대상 : 뷜리, 안느(디종한글학교, 10세), 김지아(쟝송드사이고등학교, 14세)
최우수상 : 강희범(파리한글학교, 9세), 전혜민(파리한글학교, 12세)
우수상 : 김마리(파리한글학교, 11세), 노유진(쟝송드사이고등학교, 17세), 배정빈(파리한글학교, 11세), 이민재(파리오페라한글학교, 15세)
장려상 : 가야르, 진오(그르노블한글학교, 7세), 이수지(몽펠리에한글학교, 13세), 가야르, 
태오선(그르노블한글학교, 10세), 강유진(파리한글학교, 12세) 백 엘레나 진리(파리오페라한글학교, 9세), 김은태(파리한글학교, 13세), 최 아나이스(파리오페라한글학교, 7세), 
이덕진(파리오페라한글학교, 15세), 이승엽(파리오페라한글학교, 10세)

프랑스 유로저널 석부리 기자
eurojournal10@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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