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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자축구월드컵, 日 꺾고 최다 우승팀 등극

by eknews posted Jul 0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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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자축구월드컵, 日 꺾고 최다 우승팀 등극

미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역대 최다 우승국으로 우뚝 섰다.


미국은 6일 캐나다 밴쿠버 BC플레이스 스타디움에서 끝난 여자 월드컵 결승에서 지난 대회 우승팀 일본을 경기 시작 후 16분 동안 3골을 몰아쳐 일찌감치 해트트릭을 작성했던 '해결사' 칼리 로이드(32)의 맹활약에 힘입어 5대2로 누르고 우승했다. 지난 1999년 이후 16년 만이자 통산 세 번째 우승으로 독일(2회)을 제치고 최다 우승팀이 됐다.


미국은 경기가 시작된 뒤 16분 만에 네 골을 넣어 승기를 잡았다. 로이드는 전반 3분 매건 라피노(30)의 코너킥을 왼발 슈팅으로 연결, 선제골을 넣었다. 2분 뒤에는 로렌 홀리데이(28)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프리킥을 오른발로 차 넣었다. 


홀리데이(전반 14분)가 한 골을 보태 3-0으로 앞선 전반 16분에는 중앙선 부근에서 기습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로이드는 대회 최우수선수(MVP)인 '골든 볼'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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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왕은 로이드보다 짧은 출전시간에 6골을 기록한 실리아 사시치(독일)에게 돌아갔다. A매치 201경기 출전 기록을 자랑하는 로이드는 그동안 2008 베이징 올림픽 결승전 결승골, 2012 런던 올림픽 결승 2골 등 주로 올림픽 무대에서 강한 인상을 남기다 이번에 월드컵에서도 이름을 떨치게 됐다. 


결승에 앞서 중국과의 8강전과 4강 독일전에서도 결승골을 터뜨렸다. 

유로저널 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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