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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캐머론 총리의 튀니지 테러 사태 대응에 반박 의견 

Nabil Ammar 주영 튀니지 대사는 영국 외무부가 튀니지를 여행하는 영국인들에게 즉시 튀니지를 떠날 것을 권고한 것이 바로 테러리스트들이 원하는 것이기에 영국 정부의 대응이 잘못되었다며 방법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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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 텔레그라프지의 보도에 따르면, Habib Essid 튀니지 총리는 또다른 테러 위험을 근거로 튀니지를 떠나라고 권고한 영국 정부의 대응이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한다고 밝혔다. 그는 튀니지가 관광하기에 위험한 국가라는 영국 외교부의 공식 권고에 항의하기 위해, 캐머론 총리와 통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abil Ammar 주영 튀니지 대사는 영국 정부의 대응 방식을 보면 테러리스트들의 손에 놀아나는 것과 같다며, 이로 인해 튀니지의 여행 산업은 초토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Habib Essid 튀니지 총리는 ‘캐머론 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튀니지가 영국과 튀니지 양국의 모든 이해 관계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알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영국은 독립 국가이며, 어떤 결정이든 자유롭게 내릴 수 있다. 하지만, 튀니지도 독립 국가로서 취해야 할 입장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세한 방침을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영국의 대응으로 인해 부정적인 결과가 초래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총리의 이 같은 발언에 앞서, 튀니지는 산악 지역에서 다섯 명의 지하드 대원을 사살한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의 최대 여행 협회인 ABTA는, 현재 튀니지에 머물고 있는 약 3천여 명의 영국 관광객들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귀국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외교부는 추가적인 테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이들에게 튀니지를 즉시 떠나라고 권고했으며, 불가피한 상황을 제외하고 튀니지 입국 금지를 권고했다.
 


<사진 출처: The Telegraph 전재>
영국 유로저널 임민정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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