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국제투명성 기구, „독일, 외국에서의 부정부패와 싸워“


세계의 산업국가들은 증회죄와 싸워야할 의무를 지고있다. 하지만, 국제투명성 기구인Transparency International(TI) „실제 외국에서의 뇌물증여 , 외국에서 일어나는 부패를 막기위해 움직이는 국가는 없다“며 불만을 토로하는 모습을 모인 가운데, 독일을 비롯한 네개의 국가를 칭찬한 것으로 전해진다.


1.jpg

(사진출처: spiegel online)


지난 20일자 독일 주요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산업국가들의 기업부패와 싸우자는 세계 산업국가들간의 조약에도 불구하고 많은 국가들이 외국에서 일어나는 뇌물증여 등의 부패에는 눈을 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투명성 기구 TI 보고서에 의하면, 실제 활발하게 증회죄를 형사소추하는 국가는 독일과 미국, 영국, 그리고 스위스에 불과하다.


국제투명성 기구TI 해년마다 산업국가들이 외국에서의 부정부패건을 얼마나 OECD협정에 따라 국내에서 적용해 다루는지를 조사한다. 조사결과에 의하면, 16년전 협정되었던 OECD 조약을 무시하고 있는 국가들은 산업국가의 절반을 차지하면서, 20개의 국가들이 목록에 올라, 러시아와 브라질, 터키 등의 국가들과 유럽연합 국가인 폴란드와 벨기에, 그리고 스페인 또한 OECD조약을 지키지 않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은 OECD조약에 따라 외국에서의 부정부패와 싸우고 있는 국가중 하나로 지목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비리 등의 내부고발자를 보호할수 있어야 하는 등의 개선점이 요구되어졌다. 


밖에, 국제투명성 기구TI 오래전 부터 독일에 기업형벌권 도입을 요구하고 있으나, 독일의 법적이해에 따르면, 독일에서는 오직 매니저 개인에게만 형벌권이 주어지며, 기업 자체는 하나의 조직기관으로 형벌이 주어질수 없는 시스템이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64 경제위기에도 기부심리는 위축되지 않아 file eknews20 2012.08.21 2061
7963 독일, 월세 인상으로 도시노인 빈곤 및 주거문제 심화 file 편집부 2019.02.13 2060
7962 독일 최저 임금법 통과, “후대에 큰 사회적 진보로 평가될 것“(1면) file eknews21 2014.07.06 2060
7961 세계 제일의 화학기업 BASF, 노동시간 단축하기로 결정 file 유로저널 2009.01.19 2060
7960 유럽연합 수질평가, 독일 수질 우수 평가 내려 file 유로저널 2009.06.16 2060
7959 “지방정부 재정 조기경보체제 확립해야” 유로저널 2006.06.01 2060
7958 독일 대미 교역, 수입은 증가하고 수출과 교역흑자는 감소해 file 편집부 2019.12.11 2059
7957 환경보호 중요성 인식 절반 비율감소 유로저널 2006.08.08 2059
7956 새싹 채소에 대한 위험경고 해제 file eknews20 2011.07.25 2058
7955 1일부터 타사 제품도 보증금 환불 file eunews 2006.05.30 2057
7954 독일 연방은행, 부동산 구입자에게 가격하락 가능성 경고 file eknews21 2016.11.21 2056
7953 베를린 집세 오름세 더뎌져 file eknews21 2015.05.26 2056
7952 가난한 삶의 독일 어린이 260만에 달해 file eknews21 2015.05.11 2056
7951 독일 유명 제화업체 경영위기에 몰려 file eknews20 2012.07.16 2056
7950 의문의 아기 돌연사, 그 원인 발견! file 유로저널 2008.07.11 2056
7949 독일, 대학 신입생 학업능력 떨어져 file 편집부 2019.07.02 2055
7948 독일 이주민들, 사민당 지지 압도적 file eknews21 2016.11.21 2055
7947 독일 업체들, 일자리 공석수 최고 기록(1면) file eknews21 2016.10.04 2054
7946 독일, 육류 생산량 최고 기록수준 file eknews21 2016.08.19 2054
7945 독일 주재 리비아 외교관 5명 추방결정 file eknews 2011.04.21 2054
Board Pagination ‹ Prev 1 ...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 492 Next ›
/ 49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