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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학업비용, 타지역에 비해 최대 두배까지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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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Le Monde전재

프랑스 전국학생연합(UNEF)에서 2015-2016년 신학기 관련 교육비용을 조사하며, 프랑스에서 가장 교육비용이 비싼 도시들을 선정했다. 교육비용에는 주거비와, 교통비, 기초 생활비가 포함되었다. 

예상대로, 파리가 가장 높은 비용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리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평균적으로 매월 약 1,125로가 필요했다. 리용은 840유로, 그리고 브레스트는 조사된 지역중 가장 낮은 680유로를 기록했다. 도시별로 비용이 차이나는 가장 큰 원인은 집세였다. 파리의 경우 평균 800유로, 프랑스 서쪽끝 도시 피니스테르의 경우 평균 320유로로 도시별로 2배이상 집세가 차이가 났다. 프랑스 도시중, 파리와 투르에서는 매년 1회,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900유로의 집세를 별도로 보조하고 있다. 

교통비는 도시별로 3배까지 격차가 났다. 브레스트의 경우 월평균 8,5유로, 브레스트의 경우 월평균 28유로를 기록했다. 

전국학생연합 회장은 "프랑스 영토개혁으로, 점점 대학들이 학비를 올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걱정이 크다"라고 밝혔다. 학생들의 학비는, 도시와 지자체의 원조에 힘있고 있었는데, 영토 개혁으로 지역간 경계와 책임에 변화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학생들의 학업비용은 2012년 이후 8,4%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유로저널 강승범 기자
eurojournal10@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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