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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독지역은 여행 위험지역?


독일에서 일어나는 난민 보호 거주지를 겨냥한 방화, 폭행, 그리고 반이슬람 페기다 운동 등이 세계에 알려지면서, 최근 캐나다 정부는 국민들에게 독일로 여행시 조심할 것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독일의 구동독 지역이 여행 위험지역으로 분류된 모습이다.


1.jpg

(사진출처: handelsblatt.com)


지난달 30일자 독일의 주요언론들은 캐나다 정부가 독일로 여행을 준비하는 국민들을 걱정하며, 특히 동독지역을 여행 위험지역으로 지목했다고 보도했다. 캐나다 정부는 „특히, 동독지역의 작은 도시들에서 극우주의적인 청년그룹들이 문제가 되고있다“면서, „그들은 인종 또는 외국인적 외모를 이유로 사람들을 위협하고 공격한다“고 덧붙였다.


국민들의 안전을 위한 캐나다 정부의 이러한 경고는 최근 독일에 난민유입이 쇄도함과 동시에 동독지역에서 페기다 운동이 다시 커지는 조짐을 보이는 시점에서 주어졌다. 캐나다 정부는 독일을 여행하려는 국민들에게 „유럽에는 지금 이주민과 난민들의 수치가 대폭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는 기차들로 이동하는데 있어 어려움이 있을수 있을뿐만 아니라, 사전경고 없이 폭력적인 데모가 일어날수 있는 잠재적 위험이 깔려있다“며 안전을 당부했다.    


작센주 기민당 사무총장 미카엘 크레췌머 (Michael Kretschmer) 독일 경제일간지 한델스블라트와의 인터뷰에서 (캐나다 정부의 경고는) 현실과 맞지 않으며, 극도로 명성을 해치는 일“이라고 분개하는 모습을 보이며, „독일은 이러한 평판에 단호하게 대응해야한다“고 덧붙였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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