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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등록금이 가장 싼 나라는 어디일까 ?


영국은 영국 학생들에게도 가장 학비가 비싼 나라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최근 텔레그라프가 각국의 대학 등록금 등 학비 현황을 물가와 환율 등을 토대로 종합적으로 분석한 보도에 따르면, 영국에서 학생 1인당 학비와 생활비는 연간 최소 21,000 파운드가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해외에서 공부할 경우 수천 파운드의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유럽1-텔레그라프.jpg


조사 대상 국가 중 가장 학비가 저렴한 나라는 케냐, 방글라데시, 아르헨티나, 노르웨이, 폴란드 등이었으며, 인도나 러시아와 같은 나라는 영국에서 공부하는 것 보다 5배 이상 비용을 아낄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즉 인도의 경우 2015년 한해 학비와 생활비를 합쳐 약 3,600파운드의 비용이 들고, 러시아는 약 4,400파운드 가량이 비용이 소요된다.
영국의 높은 학비는 연간 약 9천 파운드로 치솟은 대학 등록금이 가장 큰 원인이며, 생활비와 교육의 질, 환율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해도 해외에서 공부하는 것이 비용면에서는 더 저렴하다.


한편 영국보다 더 비싼 비용이 드는 곳은 미국과 싱가폴, 한국과 호주 등으로 나타났다. 호주는 가장 학비가 비싼 나라에 꼽혔는데, 영국 학생의 경우 1년에 약 27,000파운드 가량의 비용을 지불할 각오를 해야 하고, 한국은 약 25,000파운드의 비용이 든다. 또한 중국과 프랑스에서의 1년 학비는 영국보다는 3배 가장 저렴한 약 7,000 파운드 가량이며, 브라질은 8,000 파운드, 뉴질랜드는 13,000 파운드 가량이 드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사진출처: 텔레그라프>
영국 유로저널 이한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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