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더 규현 신곡 ‘밀리언조각’ 뮤직비디오, 한 편의 영화 같아!

 
두 번째 미니앨범 ‘다시, 가을이 오면’을 발표한 규현의 신곡 ‘밀리언조각’ 뮤직비디오가  한 편의 영화 같은 영상미로 화제다.

규현의 신곡 ‘밀리언조각’의 뮤직비디오를 오픈, 스위스 취리히의 수려한 영상미와 규현과 고아라의 운명적이고도 안타까운 러브 스토리가 담긴 한 편의 영화 같은 영상으로 이목을 사로잡으며, 음악 팬들은 물론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신곡 ‘밀리언조각’은 클래시컬하고 세련된 멜로디가 규현의 감미로운 보컬과 잘 어우러진 유명 작곡가 켄지의 곡으로, 가사에는 소중한 사랑에 대한 마음을 밤하늘의 별에 빗대어 표현한 만큼 많은 이들의 가을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특히, 이번 ‘everyshot’ 영상에는 규현이 노래를 하는 모습부터 일상 생활 속에서의 모습, 촬영장에서의 모습 등 다양한 모습이 담겨 두 번째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 가을 대표 발라더 규현의 색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만큼,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규현은 뮤직비디오와 동시에 두 번째 미니앨범 ‘다시, 가을이 오면’의 전곡 음원을 공개했으며, 타이틀 곡 ‘밀리언조각’으로 지니,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벅스 등 각종 주요 음악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정상을 차지, 가을 대표 발라더 규현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국 유로저널 김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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