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15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2600만명의 젊은 유럽연합시민, 빈곤에 위협


유럽의 경제가 조금씩 회복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유럽의 젊은이들은 이로인한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 유럽의 어린이 청년들 그리고 지금 어른들간의 빈부격차는 점점 커질 것으로 보이고 있다.


1.jpg

(사진출처: spiegel online)


지난 27 최근 베르텔스만 재단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보도한 독일언론 슈피겔 온라인에 의하면, 유럽연합의 2600만명의 어린이들과 청년들이 빈곤과 사회적 격리에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결국 유럽연합의 지난 경제위기의 가장 손해를 보는 당사자들이라는 분석이다.


28 유럽연합 회원국의 사회발전을 비교분석한 결과, 유럽연합 18 이하의 30% 빈곤과 사회적 격리에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500만명 이상의 청년들이 직업교육이나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미래의 희망을 보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유럽내 유일하게 견교한 국민경제 규모를 자랑하는 독일 또한 크게 다르지 않은 결과를 보이면서, 특히, 독일 직업활동자들의 40% 비전형적인 직업활동을 하고있는 결과가 지목되었다. 이들은 온종일 직업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낮은 임금과 계약직으로 인해 빈곤해 위협을 받고있다는 분석이다.


유럽내 젊은이들에게 가장 미래가 보이는 국가로는 스웨덴이 차지했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75 한•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프로그램 협정(양해각서) 서명 유로저널 2010.01.03 1462
5874 핀란드> 핀란드 전 마약 단속 팀장 마약 밀수로 징역 10년 file eknews 2017.01.02 2207
5873 핀란드> 유럽내 최고 „보모 국가“(Nanny state) file eknews21 2016.04.11 2653
5872 핀란드> 기본소득 시행 file eknews21 2017.01.03 1728
5871 핀란드, 세계에서 가장 행복지수 높아 file 편집부 2018.03.20 2003
5870 핀란드, 긴급구제와 유로의 미래에 부정적 eknews 2012.07.18 1743
5869 핀란드, 고학력자 두뇌 유출 문제 심각해 file eknews 2017.04.26 2562
5868 핀란드 연립정부, 붕괴위기 봉착 file eknews10 2017.06.13 1896
5867 피치, 러시아 신용등급 “BBB-“로 내려 file eknews 2015.01.13 1803
5866 피렌체 시장 “외국인 공영 주택 입주 권한 절차 강화해야” file eknews 2017.03.06 2102
5865 프랑크푸르트 빌딩숲, 브렉시트로 떠나올 기관맞이 준비 한창 file eknews21 2017.05.29 4580
5864 프랑스의 극우당(Front national)과 문선명의 인연 eknews 2012.09.20 2428
5863 프랑스와 이태리, 리비아 반군 지원 file eknews03 2011.04.24 4146
5862 프랑스와 이탈리아, 난민 센터 아프리카 건설에 동의 eknews02 2018.06.18 1426
5861 프랑스와 스페인, 예산적자상 목표 달성 실패 file eknews 2013.04.25 2213
5860 프랑스와 독일, 루마니아 쉥겐 가입 반대 file 유로저널 2010.12.28 3237
5859 프랑스와 독일, 루마니아 쉥겐 가입 반대 file 유로저널 2010.12.28 3039
5858 프랑스와 독일 지도자들 WW1(세계 1차 대전) 기념행사 참가해 eknews 2014.08.05 2382
5857 프랑스·아일랜드, EU-메르코수르 FTA협정 비준 반대 (1면) file 편집부 2019.08.28 2467
5856 프랑스·독일 등 유럽기업, 이란과 거래지속 희망 유로저널 2007.12.06 1847
Board Pagination ‹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304 Next ›
/ 30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