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실업률, 2012년 이래 최저치

by eknews21 posted Nov 0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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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실업률, 2012 이래 최저치


유럽연합 전체 실업자의 수가 지난 4년전 이래 최저치를 나타냈다. 하지만, 청년 실업율이 여전히 높아 유럽연합 전체 다섯명중 한명의 청년은 아직도 실업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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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euractiv.de)


유럽통계청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지난 30일자 전자신문 유로액티브에 의하면, 지난 9 유로존의 실업율이 2012 이래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19 유로존의 실업율이 10.8% 기록했다. 지난 8월달과 비교해 13 1000명의 실업자가 감소해 실업자 수는 1732만명이다.


유럽연합 전체를 고려한 실업률 또한 감소하면서, 지난 9 28 유럽연합 회원국의 실업자 수는 지난 8월달과 비교해 14 7000명이 감소한 2263만명으로, 9.3% 실업률을 나타냈다.


독일의 지난 9 실업율은 4.5% 유럽연합내 가장 낮은 실업률을 나타내고 있으며, 가장 실업율이 높은 유럽연합 회원국으로는 그리스(25%) 스페인(21.6%)이다.


전반적인 유럽연합의 실업율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9 유로존의 청년실업율은 22.1%, 유럽연합에서는 20.1% 나타내고 있다. 유럽연합 전체 454만명의 청년들이 직업교육이나 직업을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무엇보다 25 이하 청년의 거의 절반이 실업자인 그리스의 청년 실업율이 가장 심각하며, 스페인 또한 46.7% 청년 실업율을 보여 그리스와 비슷한 상황을 보이고 있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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