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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2015.11.22 23:15
탈 북 청소년들, 통 일의 상징 독일에서 한반도 평화통일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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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북 청소년들, 통 일의 상징 독일에서 한반도 평화통일을 꿈꾸다 드레스덴, 베를린에서 극장공연 4회, 기자회견 및 베를린 장벽 앞 퍼포먼스 펼쳐
- 장소: 소치에 태츠 극장(Societaetstheater) 로비 (Dreikönigskirche 1A, 01097 Dresden)
- 장소: 구동독 독재 청산 연방재단 (Kronenstraße 5, 10117 Berlin)
■ “철망 앞에서…하나를 위한 이중주-한반도 의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무언극” 공연 (4회) - 일시: 11월 25일(수) 20시, 26일(목) 20시 - 장소: 소치에 태츠극장(Societaetstheater) (Dreikönigskirche 1A, 01097 Dresden) - 일시: 12월 4일(금) 13시(청소년 대상), 20시(일반인 대상) - 장소: <문화들 의 공방>(Werkstatt der Kulturen) (Wissmannstraße 32, 12049 Berlin)
- 일시: 12월 1일(화) 13시 30분 - 일시: 12월 2일(수) 14시 ③ 한반도 평화통일 메시지 낭독(한국어/독일어) 및 마임
- 일시: 11월 27일(금) 12시~16시
- 장소: 구동독 보안부-슈타지 형무소 기념관 (Bautzener Str. 112a, 01099 Dresden)
- 한정화 (행사총 괄) 0179-578-2888 han.jung-hwa@koreaverband.de -홍 보 jungyujinde@gmail.com / (030) 39 80 59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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