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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독일 전기세 다시 올라


돌아오는 100개가 넘는 에너지 공급사들이 전기세를 올릴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재생에너지 분담금과 국가세금이 오른 것이 이유이다.


1.jpg

(사진출처: handelsblatt.com)


지난 20일자 한델스블라트의 보도에 의하면, 올해 조금 내려갔던 전기세가 내년에 다시 오를 것으로 보인다. 가격비교포털인 Verivox 의하면, 지금까지 103개의 전력공급사들이 평균 2.8% 오름세를 발표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내년을 시작으로 오를 전기세는, 예를들어, 일년에 가정이 4000킬로와트시의 전력을 사용할 경우 일년에 지불해야할 전기세는 평균 32유로 정도이다.


35개의 전력 공급사들은 반대로 돌아오는 새해 전기세를 평균 2.3% 내릴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대부분의 전력 공급사들은 전기세를 올릴 계획인 가운데, 오름세는 최고 7.5% 까지이다.


이렇게 독일의 전기세가 다시 오르게 이유로는 무엇보다 전력 공급사들이 부담해야하는 재생에너지 분담금과 국가세금이 오른데 있으며, 특히, 전력 공급망을 위한 비용 소비가 컸던 지역에서의 소비자들의 부담은 것으로 보인다. 

 

Verivox 관계자는 전력 공급사들의 가격을 비교하면 일년에 414유로까지 절약할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전하며,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전력 공급사로 전환할수 있는 가능성을 전했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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