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승현, '시크릿 메세지' 종영 소감 새로운 모습 보여드려 굉장히 의미 있는 작품

by eknews posted Nov 24,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최승현, '시크릿 메세지' 종영 소감
새로운 모습 보여드려 굉장히 의미 있는 작품



최승현(빅뱅 탑)이  ‘시크릿 메세지(연출:박명천,유대얼)’ 마지막화 공개와 함께 종영소감을 전했다.


최승현은 “배우 최승현으로서 처음 웹드라마라는 콘텐츠로 여러분께 좀 더 친숙하고 가깝게 새로운 모습들을 많이 보여줄 수 있어 스스로에게 굉장히 의미 있는 작품이었다”면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면서 촬영하느라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그만큼 애정이 남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으로 선택한 로맨스 작품이었는데 언어가 다른 나라의 배우 우에노 주리씨(사진)와 호흡을 맞춰 새롭고 즐거운 경험이었고 함께한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이번 작품에서 때론 가슴 아픈 눈물 연기로, 때론 익살스러운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으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한 최승현은 우에노 주리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조심스러우면서도 달달한 커플 케미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시켰다.



22- 1021-연예 2 사진.jpg


한편, 최승현과 우에노 주리의 케미가 돋보인 글로벌 프로젝트 웹드라마 ‘시크릿 메세지’는 아시아, 미주, 남미 등 전세계에 서비스되면서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dTV 론칭 후 방영 기간 내내 한류 카테고리 재생수 1위를 기록하고 대만, 태국 등에서는 LINE TV 콘텐츠 중 가장 많이 본 영상으로 손꼽히는 등 글로벌한 인기를 모았다.


한국 유로저널 김하늘 기자
    eurojournal28@eknews.net



유로저널광고

Articles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