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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경제, 내년에도 국내 소비자들에게 기대


독일의 기업들이 걱정스러운 눈으로 세계경제를 바라보고 있는 가운데, 국내경제에 희망을 걸고 있는 모습이다.


1.jpg

(사진출처: spiegel online)


지난 23일자 독일 경제연구소 IW 자료발표를 인용한 슈피겔 온라인에 의하면, 독일의 경제는 내년에도 독일인들의 소비활동에 기대를 걸어야 것으로 보인다. 내년 독일의 경제는 약간 주춤해질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올해 1.75% 성장률을 나타낸 국내총생산은 내년 1.5% 예측되었다.


경제학자들은 독일 정부에게 유연하게 대응할수 있는 노동시장을 요구하면서, „정부가 계획한대로 도급계약이나 파견근로들을 제한한다면, 업체들은 변화하는 경제적 상황에서 전혀 대응할 수가 없다“며, „결국 노동시장의 긍정적인 직업활동 효과를 볼수 없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학자들은 증가할수 있는 노동시장의 불안함이 독일의 소비분위기를 누를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독일의 고용주들은 고용주들에게 많은 제약이 따를것으로 보이고 있는 새로 계획되고 있는 파견근로법에 반대하고 있는 입장이다.


IW연구소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독일의 업체들은 무엇보다 세계경제의 약세와 중국과 브라질, 러시아 등의 신흥공업국가들의 불안한 경제들로 내년 경제상황에 근심스러운 모습이며, 또한 독일의 불확실한 난민정책 또한 독일 기업들의 불안감을 크게하는 요소로 지목되었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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