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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립 경제 통계 연구소  Insee가 지난 11월 9일 '프랑스 사회의 변모'라는 주제와 관련하여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04년 한 해 프랑스에서는 빈곤층의 수가 약간 감소세를 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서 2004년도에 가난의 문턱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프랑스 인들의 수는 3백 6십3만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되었는데 이는 프랑스 인구의 6.2%를 차지한다. 한편 그 전년도인 2003년에는 빈곤층들이 전체 인구의 6.3%였던 것으로 나타나 1년 사이 그 비중이 0.1%감소 했음을 알 수 있었다.

여기서 Insee는 1일당 월 평균 소득을 이번 조사에서 말하는 가난의 기준으로 삼았다. 연구소에 따르면 프랑스에서 '가난의 문턱에 있다'는 말은 1인을 기준으로 했을때 한달 소득이 평균  6백 5십 7유로임을 뜻했다.

또 2004년 한 해 동안 프랑스의 자선단체들이 보호하고 있었던 빈곤자들의 수는 6십 5만명으로 집계되었는데 1년 후인 2005년에는  같은 상황의 프랑스 인들의 수가  6십 8만 9천 5백 명이었던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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