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Home

✔ 뷰어로 보기

2016.01.03 01:30

연초 올해 연봉 협상에서 성공하기 위해 알아야 할 5가지

eknews

(*.150.47.204) 조회 수 1998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연초 올해 연봉 협상에서 성공하기 위해 알아야 할 5가지

연말연시에는 각 회사마다 직원들과의 연봉 협상이 많이 이루어진다.

이때 본인이 원하는 연봉을 받고 싶다면 협상에서 갖춰야할 몇 가지 요령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이 조언하고 있다. 가령 협상 중에 불필요하게 개인적인 재정 상태를 드러낸다거나, 수용 가능한 최저 금액을 섣불리 제시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또한 연봉협상의 최후통첩을 제안하는 것도 좋은 생각은 아니다.

컨설팅 회사인 Quora사의 전문가들이 조언한 연봉협상시 주의할 점을 인디펜던트지가 최근 소개한 내용에 따르면,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최저 금액을 너무 일찍 제시하지 마라”는 것이다. 연봉협상시 실수하는 가장 나쁜 사례는 너무 일찍 너무 많은 정보를 드러내는 것이다. 맘이 급해 서 협상 초기에 최저금액을 제시하게 되면, 회사는 그 금액을 상정해 놓고 협상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18- 영국2-인디펜던트.jpg

다음으로, 전문가들은 “나이, 재정문제, 건강문제 등에 대해선 이야기 하지 마라”고 조언한다. 그런 것들은 업무에서의 능력과는 무관한 것이며, 연봉협상에서 동정심을 유발시킬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또한 “위협적인 언사를 하지 마라” “연봉을 올려주지 않으면, 회사를 그만 두겠다”든지 하는 협박은 전혀 협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밖에도 “자신이 속한 업계의 연봉 수준을 파악하고 있어야” 효과적인 연봉협상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다른 능력이나 기술을 가진 사람과의 연봉을 비교하지 말아야 하는 것” 또한 성공적인 연봉협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라고 인디펜던트지는 전했다.

<사진 출처: 인디펜던트>
영국 유로저널 이한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 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연초 올해 연봉 협상에서 성공하기 위해 알아야 할 5가지

단축키

단축키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영국 배우자 비자 위한 연소득 규정, 대법원 심리 진행

영국 학교, 퇴역 군인으로 부족한 교사 충원 추진 중

영국 2017년 무상 보육시간 확대 계획, 현실적으로 어려워

조기 언어발달능력이 ‘훗날 성공의 열쇠’ 연구 발표

Asda 기록적인 판매량 감소, Aldi 와 Lidl 은 급성장 중

건강식단 위주로 변하는 영국인들의 식생활

영국 EU 잔류냐 탈퇴냐, 국민투표일은 6월 23일

캐머런, IS와 북한에 맞서기 위해서는 EU 잔류 입장

NHS, 페이스북 등 활용해 적극적으로 병원 감시하기로

영국의 10대 ‘소셜 미디어 나이 제한’ 불구하고 이용

엘리자베스2세 여왕 90세 생일 자선파티 논란

세계적 완구회사 브이테크, 데이터 관리책임 부모에게 떠넘겨 논란

정신병에 대한 관심 필요, 영국 정부 예산 지원 약속

교사부족 심각, 보조교사가 정규교사 자리 대체하기도

NHS 비용절감 계획으로 인한 종사자와 서비스 축소 우려

영국에서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그림즈비

영국, 과거 잘못된 데이터로 인해 국민연금 수령액 오류 가능성 제기

A레벨 예상점수 ‘부풀려지는’ 경우 많아 문제 제기돼

옥스퍼드와 캠브리지 입학 절차, “복잡하고 위협적

영국인들의 비만 문제 갈수록 심각, 정부의 해결책은 빗나가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