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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015년 수출증가로 무역적자 감소


약 3개월 만에 프랑스의 무역적자가 수출증가로 인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세관은 지난 8일 공식 성명을 통해 2015년 11월 프랑스의 무역적자는 3억 유로가 감소한 46억 유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프랑스의 수출은 0.2%가 줄어들었으나 11월에는 3%가 증가한 반면, 수입은 2.4%에서 2% 증가에 그쳐 이 때문에 무역 적자가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세관은 2015년 한 해 동안 무역 적자는 457억 유로로 전년도 2014년의 585억에 비해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수출은 특히 자동차, 전기 설비, 농업과 식품 가공 산업, 금속, 정보 시스템 산업 덕분에 증가한 반면, 수입은 국제 원유 가격의 하락으로 인해 수입 가격이 줄어들은 것도 무역 적자가 감소한 원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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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예외적으로 영국에서 항공 엔진을, 오스트리아에서 의약품 및 보석, 세공품의 수입은 무역 수지 개선을 악화시켰다. 나머지 다른 유럽연합 국가들은 프랑스와 경상 수지 균형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고, 원유 가격 하락으로 인해 아프리카와 중동에서의 수출은 증가 했다.


그러나 항공기 수출 등의 감소로 인해 아시아와의 무역 불균형은 프랑스의 무역 수지 적자를 심화 시킨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 출처: Le Parisien 전제)
프랑스 유로저널 박기용 기자
   eurojournal1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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