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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레벨 시험 등 학교 커리큘럼에 페미니즘 다시 포함키로


영국의 각 학교 교재에 더 많은 여성이 등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활발히 제기되고 있다.


특히 최근 A-레벨 정치학 과목에서 페미니즘(남녀평등주의)을 제외하려는 교육당국의 계획에 맞서 이를 막아냈던 사회 활동가들이 이와 관련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중이라고 BBC가 보도했다.


대표적인 여성 활동가인 구델리는 여학생들이 과학이나 수학, 엔지니어링 분야에 더 많이 진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특히 이들은 “과학이나 기술 분야의 여성에 대한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어야만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당신이 볼 수 없고 알지 못하는 것을 하기는 힘들다. 교과서에 다양한 여성의 롤 모델이 포함되어야 하는 이유다”라면서, 학교 커리큘럼에 좀 더 많은 여성이 등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지난 주 하원에서 잉글랜드 학교장관인 닉 깁은 정부가 A-레벨 정치학 과목의 교재에서 여성 정치사상가의 역할에 대해 적절히 인지하지 못했다고 시인했다. 그는 또한 A-레벨의 정치학 과목에 “페미니즘의 주요 내용에 관해 공부할 기회”를 학생들에게 반드시 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A-레벨 시험 주관 위원회 역시 이미 시험 안내서에 그와 같은 수정 사항을 반영해 놓았다고 덧붙였다.


18- 영국4-bbc.jpg


당초 지난해 말 발표된 A-레벨 시험 안내서에는 사회주의, 자유주의, 보수주의 등 세 개의 정치 이데올로기는 다루기로 명시되어 있었지만, 페미니즘은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영국 유로저널 이한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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