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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노조 파업 잠정 보류, 2월 파업 가능성 아직 남아

영국 철도교통노조(RMT)는 당초 화요일로 예정되어 있던 파업을 잠정 보류키로 했으나, 2월중으로 예고된 파업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BC 등 주요 언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26일 화요일 저녁으로 예정되어 있던 24시간 지하철 파업계획을 연기하기로 했으며, 이는 “정부와의 협상안에 대한 검토와 자문을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여전히 철도 노조의 단체 행동 가능성은 남아있다고 밝혔다.


이번 지하철 파업은 당초 지난해 9월로 예정되어 있던 심야 운행에 대한 임금인상과 노동조건 개선과 관련하여 정부와 교통노조와의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예고되어 왔던 것이다.


이번에 정부가 제안한 협상안은 심야운행을 하게 되는 지하철 라인에 대해 첫해 2%의 임금인상과 매년 약 1%의 임금인상 및 500파운드의 특별 보너스를 포함하고 있다. 


이번 파업이 잠정 보류되었으나, 2월 15일과 17일 예고된 파업은 아직 남아있는 상태라고 각 언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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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유로저널 이한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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