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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지 쿠커, 와인 냉장고, 옷방, 아이 놀이방 등, 영국 부유층의 상징



아가(영국산 레인지 쿠커), 와인 냉장고, 아이 놀이방, 옷방, LP레코드 콜렉션 등등. 이런 것들은 영국의 부유한 중산층을 상징하는 품목들이다.


최근 데일리메일은 한 보험회사가 연 소득 5만7천파운드 이상의 가구 1,000개를 설문 조사한 결과, 집안내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품목으로 어떤 것이 대표적인지를 조사한 결과를 인용 보도해서 관심을 모았다.


우선 조사 대상 1,000가구 중 1/3인 37%는 집안내 개인 사무공간을 두고 있었고, 1/5인 18%는 LP레코드를 수집하고 있었다. 또한 1/7인 13%는 집안내 아이들을 위한 놀이방을 두고 있었고, 11%의 가정에서는 옷방을 따로 마련해 두고 있었다.
각종 예술작품 수집도 이들 중산층 가정에서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었으며, 마루 난방장치(under floor heating), 고가의 미술품, 하이테크닉 음향 시스템 역시 영국의 부유한 증산층 가정에서 일반적으로 갖추고 있는 품목인 것으로 전해졌다 .


특히 금융회사로부터 ‘자산관리서비스’를 받고 있을 정도의 부유층의 경우에는 위의 품목 외에도 그랜드 피아노, 게임 룸 등을 추가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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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유로저널 이한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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