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독일정부, 난민문제뿐 아니라 자국민 위한 사회개혁 넓힐것!


지난 6일자 dpa통신에 따르면, 독일정부가 난민위기에도 불구하고 자국민을 위한 사회개혁은 지속적으로 넓힐 의지를 공고했다. 하지만, 빚없는 재정을 이끄려는 재정부장관 쇼이블레는 동료 장관들의 요구목록이 너무 길다며 경고하는 모습을 보였다.


1.jpg 

 (사진출처: sueddeutsche.de)


메르켈 총리는 빌트 존탁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금 오로지 난민들을 위해서만 돈을 쓴다고 하는 걱정들은 근거가 없다면서 우리는 계속적으로 사회적 개선에 힘쓸것이라며, 유니온과 사민당의 연정계약을 통해 계획하고 있는 연금개혁과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위한 정책들을 예로 들었다.


메르켈 총리는 또한  빚없는 예산책을 독촉하면서 새로운 빚없이 국가예산을 꾸려나가는 일은 지금 점점 노령화되고 있는 인구발달 상황에서 옳은일이며, 미래 세대를 위해 또한 앞으로도 빚없는 예산을 꾸려나가기 위해 노력할 이라고 덧붙였다.   


사민당 대표이자 연방 부총리인 지그마 가브리엘 또한 난민들을 위한 지출로 자국민을 경시하게 될까 하는 두려움과 AfD당에 눈을 돌리는 사람들은 불안함 떄문이라며, 독일정부의 사회개혁 의지에 의심할 여지가 없음을 확신했다.


그러나, 재정부장관 볼프강 쇼이블레는 자신의 장관 동료들에게 너무 많은 지출소망들을 경고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재 연방 국고에 마련되어있는 130 유로의 자금과 관련해 독일 장관들의 요구목록은 실제 모습이다.


노동부장관 안드레아 날레스는 해년마다 최소 5 유로 이상을 원하고 있으며, 가족부장관 마뉴엘라 슈베지히는 유치원 확장을 포함한 가족지원정책등을 위해 20 유로를 원하고 있고, 법무장관 하이코 마스는 난민들의 소비자보호를 위해 2000 유로를 추가로 원하고 있다. 또한, 내무부장관 토마스 마지에르는 연방경찰과 연방형사국을 위해 추가로 5억유로를 원하고 있으며, 교통부장관 알렉산더 도브린트 또한 추가로 1 유로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84 2020년까지 예상되는 독일 세수입, 420억 유로 이상 file eknews21 2016.05.09 1696
8083 독일 이주민, 비교적 빈곤한 삶에도 불구하고 삶에 만족 file eknews21 2016.05.09 2212
8082 독일, 난민 유입 증가로 오히려 일자리 창출 증가해 file eknews 2016.05.03 3370
8081 독일에서 태어난 외국인 유학생 자녀, 독일국적 취득 더 쉬워져(1면) file eknews21 2016.05.02 3075
8080 독일, 시간당 인건비 평균 32.70유로 file eknews21 2016.05.02 7437
8079 독일 소매업, 활발한 소비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매상 줄어 file eknews21 2016.05.02 1391
8078 독일, 난민유입으로 수십만개 일자리 창출돼 file eknews21 2016.05.02 1917
8077 독일, 1991년 이래 4월달 실업자수 최저치 기록 file eknews21 2016.05.02 1683
8076 독일 '언론자유지수' 16위로 하락해 file eknews 2016.04.26 4634
8075 세명중 한명의 독일인, 차별받은 경험 있어(1면) file eknews21 2016.04.25 1678
8074 캡슐커피 찾는 독일인들, 점점 더 많아져 file eknews21 2016.04.25 2161
8073 동서독간 임금격차, 54년 이후에나 좁혀질듯 file eknews21 2016.04.25 1871
8072 연방 정부, 독일에서 종교의 자유는 기본법! file eknews21 2016.04.25 1709
8071 독일, 방하나 아파트에서 가족 거주는 법적으로 불가 file eknews21 2016.04.25 2409
8070 독일인들이 가장 신뢰하는 직종은 소방관과 구급대원 file eknews 2016.04.19 2247
8069 독일 피고용자 세금부담 순위, OECD 3위(1면) file eknews21 2016.04.18 1631
8068 학자들, 독일 노동시장 활기성 칭찬 file eknews21 2016.04.18 1440
8067 전문가들, 올해 독일 경제성장 회의적 file eknews21 2016.04.18 1344
8066 독일 대연정, 독일의 첫 사회통합법 제정에 합의 file eknews21 2016.04.18 2542
8065 독일, 개인자산 기록적으로 상승 file eknews21 2016.04.18 1290
Board Pagination ‹ Prev 1 ...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 492 Next ›
/ 49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