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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코, 영업 종료 후 남는 식료품, 모두 기부키로


테스코가 팔리지 않은 식료품 전량을 자선단체에 기부키로 했다.


영국의 대형 할인 마트 중 하나인 테스코는 영국 전역의 지역 자선단체 5,000여 개와 협약을 맺고, 식료품이 낭비되거나 버려지는 것을 막고 이를 전량 자선단체에 기부키로 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한편 지난해 테스코 매장 및 유통센터에서 버려진 음식물의 양은 총 55,400톤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테스코가 참여키로 한 프로젝트는 ‘커뮤니티 푸드 커넥션’이라 불리는 전국적인 캠페인의 시범 사업 중 하나이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6개월간 14개 상점이 참여하여 시범적으로 실시된 바 있으며, 당시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약 22톤의 식료품이 전달되기도 했다. 이는 약 5만 번의 식사량과 같은 양이다.


18- 영국7-인디펜던트.jpg


이 자선 캠페인은 지난해부터 맨체스터와 버밍험, 사우스햄튼 등 15개 대 도시 및 지역에서부터 시작되었으며, 점차 각 상점으로 확대되고 있다.


더욱이 지난해에는 대형 체인점인 모리슨이 식료품 유통시 식료품 낭비를 막는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금번에는 테스코가 이와 같은 전국적인 캠페인에 함께 동참키로 함으로써, 그 동안 버려지거나 낭비되는 식료품을 자선단체에 즉시 공급함으로써 식량자원의 낭비도 막고, 자선단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진출처: 인디펜던트>
영국 유로저널 이한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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