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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스타일LIVE <기부티크> 권율, 이제훈이 인정한 '진짜 패셔니스타'

by eknews posted Apr 0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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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스타일LIVE <기부티크> 권율,
이제훈이 인정한 '진짜 패셔니스타'



여심을 저격하는 외모와 깊은 연기 내공 그리고 탁월한 패션 센스로 대세남에 등극한 권율이 온스타일LIVE <기부티크>에 출연해 애장품을 내놓으며 좋은 일에 동참했다. 특히 배우 이제훈이 권율의 쇼핑메이트로서 깜짝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 tvN <시그널>을 통해 여심을 저격하는 동시에 폭넓은 연기로 사랑 받은 이제훈이 권율에게 영상 메시지를 보낸 것.


특별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제훈은 평소 권율의 패션 감각에 대해 아낌없는 칭찬을 보냈다. 이제훈은 권율이 톱 클래스에 들 정도로 패션 센스가 남다르며 함께 쇼핑을 자주 간다고 말했다. 또한 함께 쇼핑을 하며 바라본 권율은 트렌드 흐름을 잘 따라가며 소재와 재단을 신경 쓸 정도로 옷에 대해 정말 아는 것이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제훈이 패셔니스타로 인정한 권율은 최근 2016 SIA(스타일 아이콘 아시아)에서 ‘어썸 스포트라이트(Awesome Spotlight)’ 수상할 정도로 패션 감각을 인정받았다. 특히 tvN<식샤를 합시다 2>와 MBC <한번 더 해피엔딩>을 통해 로맨틱한 모습과 카리스마를 모두 담은 남친룩을 선보여 여성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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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은 권율의 매력에 대해 부드러움 속에 감춰진 상남자의 모습을 꼽아 권율의 반전매력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권율의 절친한 동생으로 응원 메시지를 보낸 이제훈은 5월 개봉을 앞둔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감독 조성희)에서 기억 없고, 자비 없고, 겁 없고, 친구 없고, 정도 없는 불법 흥신소 활빈당의 사립 탐정 ‘홍길동’ 역을 맡아 기존의 영웅이 아닌 새로운 홍길동 캐릭터를 표현해낼 예정이다.


이렇듯, 주변의 증언만으로도 패션에 대한 관심과 센스를 엿볼 수 있는 권율은 영화 <최악의 여자>(감독 김종관)와 <사냥>(감독 이우철)의 개봉을 앞두고 있어 2016년 최고 대세남의 행보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늘 연기변신을 통해 새로운 모습에 도전하는 이제훈은 5월 개봉 예정인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에서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캐릭터 ‘홍길동’ 역을 맡아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올 예정이다.
 
<사진: 온스타일LIVE 기부티크 화면 캡처 >
한국 유로저널 노영애 기자
    eurojournal26@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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