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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EU 탈퇴 시 미국과의 무역협상에 차질 우려

최근 영국을 방문한 버럭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영국이 유럽연합을 탈퇴할 경우, 미국과의 무역 협상을 위해서 십 년이 넘게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고 지적하는 등 브렉시트와 관련한 미국의 우려를 전달해 영국 정가의 치열한 논쟁에 불을 당겼다.
오바마는 엘리자베스 여왕의 90회 생일 기념식에 참석한 후 수일간 영국에 머무르면서, 계속해서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대한 우려 입장을 밝혔다. 이는 6월 23일로 예정된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묻는 국민투표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오바마는 영국이 유럽연합을 탈퇴할 경우, 향후 전망에 대한 BBC와의 인터뷰에서 “이제 미국과 영국 양국이 어떤 협상을 완료하기 위해서는 5년 또는 10년의 시간이 필요해 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주에도 영국이 유럽연합을 탈퇴한다면, 미국과의 새로운 무역협상에서 뒷전으로 밀릴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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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의 이러한 경고에 대해서 유럽연합 탈퇴를 지지하는 측은 거세게 비난하고 나섰다. 
그들은 유렵연합 탈퇴로 오히려 영국은 국제적 협상에 있어 더 쉽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면서, 오바마의 주장은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사진출처: 로이터>
영국 유로저널 이한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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