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58.32.163) 조회 수 16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영국, EU 탈퇴 시 미국과의 무역협상에 차질 우려

최근 영국을 방문한 버럭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영국이 유럽연합을 탈퇴할 경우, 미국과의 무역 협상을 위해서 십 년이 넘게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고 지적하는 등 브렉시트와 관련한 미국의 우려를 전달해 영국 정가의 치열한 논쟁에 불을 당겼다.
오바마는 엘리자베스 여왕의 90회 생일 기념식에 참석한 후 수일간 영국에 머무르면서, 계속해서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대한 우려 입장을 밝혔다. 이는 6월 23일로 예정된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묻는 국민투표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오바마는 영국이 유럽연합을 탈퇴할 경우, 향후 전망에 대한 BBC와의 인터뷰에서 “이제 미국과 영국 양국이 어떤 협상을 완료하기 위해서는 5년 또는 10년의 시간이 필요해 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주에도 영국이 유럽연합을 탈퇴한다면, 미국과의 새로운 무역협상에서 뒷전으로 밀릴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18- 2.jpg

하지만 그의 이러한 경고에 대해서 유럽연합 탈퇴를 지지하는 측은 거세게 비난하고 나섰다. 
그들은 유렵연합 탈퇴로 오히려 영국은 국제적 협상에 있어 더 쉽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면서, 오바마의 주장은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사진출처: 로이터>
영국 유로저널 이한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17
1791 영국, 부유한 집안 출신 대학 졸업생들 소득 더 높아 file eknews 2016.04.18 1536
1790 조지 오스본, 브렉시트로 인한 모기지율 인상 가능성 언급 file eknews 2016.04.18 1845
1789 IMF 보고서, 브렉시트에 대한 깊은 우려 file eknews 2016.04.19 2537
1788 영국, 가정형편으로 인한 저체중 아이들 점차 늘어 file eknews 2016.04.19 2238
1787 영국, 다른 선진국 비해 아동 불평등 심각 file eknews 2016.04.19 1709
1786 영국, 지난 3년간 매년 3만 명의 학생 비자 축소 file eknews 2016.04.25 1373
» 영국, EU 탈퇴 시 미국과의 무역협상에 차질 우려 file eknews 2016.04.26 1629
1784 아이들과 외식 시, 탄산음료 대신 수돗물을 줘야 file eknews 2016.04.26 1754
1783 영국 20파운드 지폐, 새 디자인과 인물 공개 file eknews 2016.04.26 5555
1782 영국, 올해 들어 유명 연예인들의 죽음 잇달아 file eknews 2016.04.26 2089
1781 NUS 최초, 흑인 무슬림 여성 의장 선출 논란 file eknews 2016.04.26 1630
1780 영국, 노팅엄에 모유 수유 전문 카페 등장해 화제 file eknews 2016.04.26 3000
1779 영국 대졸자의 평균임금, 십 년째 제자리 file eknews 2016.05.03 2620
1778 설탕은 뇌 건강에 손상, 연어는 이를 만회해 준다 file eknews 2016.05.03 1763
1777 영국, 바이-투-렛(buy-to-let) 모기지 대출 규제 개시 file eknews 2016.05.03 1932
1776 영국, 자녀 있는 아빠의 급여가 자녀 없는 경우보다 21% 더 많아 file eknews 2016.05.03 1677
1775 영국, 유치원 교사의 GCSE 성적 제한, 채용에 큰 부담 file eknews 2016.05.03 3105
1774 영국 집값, 도시 근로자 평균 연봉의 6배 육박 file eknews 2016.05.03 4158
1773 영국 대학생의 학자금 대출 빚, 영어권에서 가장 높아 file eknews 2016.05.03 2085
1772 영국인 소비패턴 변해, 상품 보다는 경험을 중시 file eknews 2016.05.10 1895
Board Pagination ‹ Prev 1 ... 545 546 547 548 549 550 551 552 553 554 ... 639 Next ›
/ 6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