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까지 예상되는 독일 세수입, 420억 유로 이상

by eknews21 posted May 0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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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까지 예상되는 독일 세수입, 420 유로 이상 초과 달성


독일이 올해 연방과 각주들, 그리고 지방자치제들을 모두 포함한 세수입이 50억유로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까지 독일의 국고에는 424 유로가 많이 흘러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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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spiegel online)


지난 4 독일의 주요언론들은 연방재정부장관 볼프강 쇼이블레가 (Wolfgang Schäuble) 독일의 좋은 경기와 높은 직업활동자수로 인해 독일의 세수입이 기대했던것 보다도 결과를 얻었다며 크게 기뻐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올해 전반기 독일의 세수입은 50 유로로 예측되면서, 작년 11 예상했던 세수입보다 많은 결과를 가져오면서, 세수입이 6912 유로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예측을 발표한 재정부장관 쇼이블레는 연방과 주들, 그리고 지방자지체들이 재정적으로 좋은 상황에 놓여있다 말하면서, „독일은 연대적으로 자금이 조달되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행위에 있어 능력이 좋다라고 평가함과 더불어, „이번 세수입 예측은 우리가 현재 당면해 있는 도전과제들을(난민위기) 새로운 없이 극복할수 있을것이라는 것에 힘을 준다 덧붙였다.


독일의 세수입은 내년에도 예상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2016년부터 2020년까지 424 유로의 많은 수입이 기대되고 있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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