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58.32.163) 조회 수 14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국제 신용평가 기업들, 영국의 신용등급 잇달아 낮춰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결정됨에 따라, 경제적 불확실성에 빠진 영국의 국제신용등급이 잇달아 하락하고 있다. 


국제신용등급 회사인 S&P는 영국이 당초 최고등급인 AAA등급의 지위를 상실했다고 발표했으며, 피치(Fitch) 역시 영국의 신용등급이AA+ 에서 AA로 한 등급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S&P는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국민투표의 결과가 "영국의 금융서비스 분야를 포함한 영국의 경제 상황을 악화시켰다"라며 신용등급 하락의 이유를 밝혔으며, 피치 역시 영국이 단기적으로 "경제적 하락"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신용 등급 하락의 이유를 밝혔다. 또한 S&P는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영국경제의 "예측 가능성, 안정성, 정책의 효율성" 등을 약화시키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S&P와 피치와 함께 주요 해외신용등급 회사인 무디스 역시 영국의 신용 등급을 outlook 에서 negative로 바꿨다고 전했다.


18- 4.jpg


이와 같은 해외 신용등급의 하락은 향후 영국 정부가 국제 금융시장에서 돈을 빌릴 때 더 높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조지 오스본 재무장관은 국민투표 이후 요동치는 시장을 다시 안정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영국의 경제는 지금의 상황에 "적응해나갈 필요가 있으며", 영국의 경제는 이를 극복할 만큼 충분히 강하다면서 해외 신용등급 하락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사진출처: BBC>

영국 유로저널 이한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1.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2. 영국, 사립과 공립학교 출신간 대학 진학률 격차 점점 커져

  3. 영국, 사용하지 않는 오이스터 카드 충전액 2억 파운드 넘어

  4. 영국 여학생들, 나이 들수록 사회진출에 대한 자신감 줄어

  5. RBS 등 영국 은행, 재무 건전성 평가에서 취약성 드러내

  6. 신임 재무장관, 바이투렛(buy-to-let) 집주인에게 세금 부과키로

  7. 영국 비닐봉투 유료화 이후, 사용량 80% 이상 급감

  8. 영국 메이 총리, 현대판 노예제에 대한 강력한 개입 시사

  9. 영국내 테러 가능성, 여전히 높아 "테러는 시간 문제"

  10. 영국, 브렉시트 투표 이후 이민자 대상 증오 범죄 급증

  11. 브렉시트, 금융허브가 영국에서 독일, 아일랜드로 옮겨

  12. 영국 기혼자 비율 줄고, 독신자 비율은 늘어

  13. 야외 수업이 아이들의 성장발달에 큰 도움 줘

  14. 2025년까지 영국 학교내 75만 개 자리 필요

  15. 브렉시트 투표 이후, 구매관리자지수 급락

  16. 올 여름 가 볼만한 런던시내 이색 박물관

  17. 브렉시트로 인해 일자리 50만 개 감소 경고

  18. 최근 한 연구에서 구체적인 공룡 멸종 과정 규명

  19. 영국 부동산감정연구소, 향후 주택 가격 하락 전망치 밝혀

  20. 영국, 지난해 40세 이상 1,000명 당 15.2명 출산, 고령화 심화

  21. 영국 교회, 2020년까지 125개 학교 추가 설립 계획

Board Pagination ‹ Prev 1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640 Next ›
/ 64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