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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독일 추가 의료보험비, 다시 올라


돌아오는 2017 독일의 추가 의료보험비가 또다시 오른다. 0.3%까지 오를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있는 가운데, 피고용자들이 내년부터 부담해야하는 법적의료보험비의 추가 비용은 평균 한달 수입의 1.4% 증가한다.    


1.jpg

(사진출처: focus.de)


지난 15일자 포쿠스 온라인의 보도에 의하면, 독일의 법적의료보험비 추가비용이 내년 또다시 올라 피고용자들이 부담해야 하는 평균 추가의료보험비가 한달 수입의 1.4% 오르며, 2019년에는 1.8% 달할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피고용자들이 부담하는 추가의료보험비는 평균 한달수입의 1.1%이며, 고용자와 피고용자가 반반 나누어 지불되는 전체 의료보험비는 한달수입의 14.6% 이다.


독일법적의료보험연맹 GKV 대표 도리스 파이퍼(Doris Pfeiffer) 추가의료보험비 상승의 이유에는 의약품과 의사, 그리고 병원을 위한 지출들이 수입보다 크게 증가한데 있다 설명하면서, 또한 정부의 수십억이 소비되는 건강개혁 또한 부담을 주고있음을 덧붙였다.  


파이퍼 대표는독일의 사회보장제도 하르쯔퓌어 지원자들을 위한 부족한 의료보험재정을 비판하고 나서면서, 앞으로 난민들의 하르쯔퓌어 지원인정에 따른 결과를 염려하며, 2016 이에따른 재정부족이 23억유로에 다를 것으로 보았다.


GKV대표 파이퍼에 의하면, 연방정부는 2017 난민비용과 건강카드의 전산화를 위한 비용으로 건강펀드 자금에서 15 유로를 예정인 가운데, 이러한 계획이 변경된다면, 계획되어지고 있는 추가의료보험비가 0.1% 감소될 것이라는 것이 파이퍼 대표의 의견이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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