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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고' 프랑스에서도 플레이 가능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가 공식적으로 프랑스에서도 할 수 있게 되었다.


프랑스의 일간지 르 피가로는 지난 7월 24일부터 '포켓몬 고'를 프랑스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포켓몬 고'는 현실에서 거리를 돌아다니며 핸드폰으로 몬스터를 잡는 게임으로 일본 닌텐도에서 처음 개발한 케릭터를 구글에서 라이선스를 받아 지금의 모바일 게임으로 만들었다. '포켓몬 고'는 미국 등에서 무료 어플 중 '캔디 크러쉬', '스포티파이'와 더불어 가장 많은 다운로드 순위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다. 게다가 '포켓몬'을 처음 개발한 닌텐도사는 일본에서 소니를 제치고 한 주 만에 주가가 2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직 이 게임을 할 수 없는 한국에서 또한 속초에서만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속초에 많은 관광객이 몰릴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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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미국과 유럽 몇몇 나라들에서 이미 3주전에 출시했지만 프랑스에서는 니스테러로 인한 희생자 추모 의식 그리고 '포켓몬 고'가 테러 수단으로 악용 될 수 있다는 논란으로 이제서야 출시 되었다. 실제로 이 게임에서 잡아야 하는 몬스터들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 일수록 더 자주 출현하도록 만들어져 있어 테러 공격의 좋은 미끼가 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세계적으로도 많은 포켓몬 팬을 보유하고 있는 프랑스에서는 출시 전부터 이미 미국 앱스토어 계정 등을 이용해 '포켓몬 고'를 플레이 해온 것으로 보인다. 


현실 거리에서 실제로 몬스터를 잡아야 하는 이 게임은 프랑스 거의 전역에서 플레이 할 수 있으며 루브르 박물관이나 뤽상부르 공원 등에서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Le Figaro 전재>

유로저널 박기용 기자

Eurojournal20@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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