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90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포켓몬 고' 프랑스에서도 플레이 가능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가 공식적으로 프랑스에서도 할 수 있게 되었다.


프랑스의 일간지 르 피가로는 지난 7월 24일부터 '포켓몬 고'를 프랑스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포켓몬 고'는 현실에서 거리를 돌아다니며 핸드폰으로 몬스터를 잡는 게임으로 일본 닌텐도에서 처음 개발한 케릭터를 구글에서 라이선스를 받아 지금의 모바일 게임으로 만들었다. '포켓몬 고'는 미국 등에서 무료 어플 중 '캔디 크러쉬', '스포티파이'와 더불어 가장 많은 다운로드 순위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다. 게다가 '포켓몬'을 처음 개발한 닌텐도사는 일본에서 소니를 제치고 한 주 만에 주가가 2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직 이 게임을 할 수 없는 한국에서 또한 속초에서만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속초에 많은 관광객이 몰릴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54- 4.jpg


이 게임은 미국과 유럽 몇몇 나라들에서 이미 3주전에 출시했지만 프랑스에서는 니스테러로 인한 희생자 추모 의식 그리고 '포켓몬 고'가 테러 수단으로 악용 될 수 있다는 논란으로 이제서야 출시 되었다. 실제로 이 게임에서 잡아야 하는 몬스터들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 일수록 더 자주 출현하도록 만들어져 있어 테러 공격의 좋은 미끼가 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세계적으로도 많은 포켓몬 팬을 보유하고 있는 프랑스에서는 출시 전부터 이미 미국 앱스토어 계정 등을 이용해 '포켓몬 고'를 플레이 해온 것으로 보인다. 


현실 거리에서 실제로 몬스터를 잡아야 하는 이 게임은 프랑스 거의 전역에서 플레이 할 수 있으며 루브르 박물관이나 뤽상부르 공원 등에서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Le Figaro 전재>

유로저널 박기용 기자

Eurojournal20@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53 이혼한 두 아빠, 자녀를 만날 권리를 요구하며 기중기 시위(1면) file eknews09 2013.02.18 7100
7352 유럽 최대의 도개교, 샤반-델마교 (보르도) 완공 file eknews09 2013.03.18 7080
7351 보졸레 여행 file eunews 2006.05.30 7062
7350 피카소 작품 2점 도난 file 유로저널 2007.03.07 7045
7349 KTX, 프랑스 SNCF 와 전문기술협력하기로 file 유로저널 2008.05.07 6805
7348 20세기 추상미술의 거장, 시몬 한타이 퐁피두 센터에서 회고전 file eknews09 2013.06.09 6795
7347 칸느 영화제, 10억원 호가 보석 도난등 사건들 잇달아... file eknews09 2013.05.20 6792
7346 플로랑스 까세, 인질이었나 단순 수감자였나 (1면) file eknews09 2013.01.28 6762
7345 튀니지 반 프랑스 시위 <프랑스는 간섭마라 > file eknews09 2013.02.11 6752
7344 프랑스 최고의 사치품인 칠기 공예품을 만난다. file eknews 2014.05.25 6723
7343 '서래마을 영아 유기 사건' 뒷얘기 다룬 책 출간. file 유로저널 2010.10.04 6686
7342 프랑스 학술단체, "GMO 옥수수 실험, 신뢰할 수 없다."(1면) file eknews09 2012.10.22 6672
7341 쟝 마크 아이로 프랑스 국무총리 <나노 2017> 계획 발표 (1면) file eknews09 2013.07.22 6669
7340 프랑스서 슈퍼 박테리아 의심 사망자 발생. file eknews09 2011.06.06 6648
7339 프랑스, 인간광우병 사망자 두 명 확인. file eknews09 2012.07.09 6618
7338 현재 빠리의 피나코텍에서 열리고 있는 클림트의 시대 (Au temps de KLIMT) file eknews 2015.03.16 6614
7337 일드프랑스 지역, 프랑스에서 가장 출생률 높아. file eknews09 2013.02.18 6596
7336 프랑스, 대중교통 파업 기간 동안 출근길 일 평균 1시간 이상 더 걸려 file eknews10 2020.02.11 6581
7335 사르코지 대통령 부인, 외교 역량 톡톡히 과시 file 유로저널 2007.07.28 6502
7334 올가을부터 세느강 좌안 하상도로 폐쇄 file eknews09 2012.08.13 6484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