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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즈, 내년에도 대학 등록금 9,000파운드로 동결키로



수년 전부터 급증한 영국 대학 등록금이 9,000파운드 선에서 숨을 고르고 있는 가운데, 웨일즈의 대학들은 내년에도 등록금을 9,000파운드 이내로 동결하겠다고 발표한 반면, 잉글랜드의 대학들은 9,250파운드까지 인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웨일즈 지역의 학생들은 어느 대학에 재학 중이든 상관없이 4,954파운드까지 보조금을 요청할 수 있으며, 나머지는 학자금 융자를 받을 수도 있다. 이와 같은 내용은 고등교육과 학생재정을 위한 보고서 발간에 앞서 웨일즈 정부가 발표한 내용이다.


하지만 이에 대해 한 웨일즈의 한 중견 학자는 웨일즈 대학들이 계속 등록금을 인상할 수 없게 된다면, 결국에는 "이등 대학"으로 전락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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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웨일즈 출신 학생들은 1년 학비 중 3,900파운드를 지불하고 있으며, 나머지 5,100파운드는 웨일즈 정부가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웨일즈의 교육장관인 커스티 윌리엄스는 "이와 같은 결정은 대학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로 하여금 내년도에 어느 대학을 선택할지 도움을 주는 것"이라면서, 학생들을 위해 당연히 필요한 조치라고 밝혔다.

그녀는 또한 학비 뿐만 아니라 가난한 학생들이 대학을 진학하는 데 있어 더 큰 장벽은 높은 생활비라면서, 정부가 가난한 학생들을 위해 학비 인상을 제한하고, 학비를 보조해 주는 것은 당연한 조치라고 주장했다.



<사진출처: BBC>

영국 유로저널 이한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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