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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영국, 춥고 눈도 많을 것으로 기상 전문가들 전망



영국 전역에 앞으로 6주 이내에 차가운 대기가 몰려오면서, 11월부터는 4개월간 매우 춥고 많은 양의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상 전문가들이 전망했다. 


조만간 기온이 급격히 하락할 것이고, 주체할 수 없을 정도의 많은 양의 눈보라가 예상되는 등 올 겨울 추위가 2월까지는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한 기상 전문가들은 올 크리스마스에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면서, 12월은 매우 "흥미로운"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 동안 비교적 온화하고 습한 겨울을 보낸 것에 비해, 올해 겨울은 적어도 지난 6년만에 가장 춥고 눈이 많이 오는 겨울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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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전문가들은 영국 전역에 걸쳐 지난 9월내내 비교적 온화하고 따스했던 날씨 때문에 자칫 월동 준비에 소홀할 수 있다고 우려하면서, 겨울철 안전 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10월 이후로는 북국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얼음 공기가 영국 전역에 영향을 미치면서, 기온이 급강하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민간 기상정보 업체인 Exacta Weather의 제임스 매든은 올 겨울 처음으로 불어 닥칠 매서운 겨울바람은 이르면 11월 초에 북쪽에서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록적으로 온화한 겨울이었던 지난해에 비해 올 겨울은 11월부터 극도의 추위가 예상되고 있는 것이다.



<사진출처: 데일리익스프레스>

    영국 유로저널 이한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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