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58.32.163) 조회 수 12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영국 내 유럽연합 국민은 브렉시트 후에도 대부분 잔류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위한 공식적인 협상이 내년 3월부터 시작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브렉시트 이후 유럽연합 회원국민이 영국 내 계속 거주할 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고 있다. 


하지만 최근 영국 내무성의 조사에 따르면, 현재 영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유럽연합 회원국 국민 대부분은 브렉시트 이후에도 영국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는 자격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즉, 영국 내무성은 영국에서 살고 있는 EU 회원국 국민들 6명 중 5명에 대해서는 영국을 떠나도록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영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유럽연합 회원국 국민은 약 360만 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중 80% 이상인 약 300만 명 이상은 브렉시트가 발효될 즈음이면 영국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될 것이다. 또한 남는 60만 명 역시 계속 거주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 받도록 요청 받게 될 것이다.



18- 6.jpg



한편 테레사 메이 총리는 영국 내 유럽연합 회원국 국민들에 대한 대우와 지위는 현재 유럽연합 각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약 120만 명에 달하는 영국인들이 유럽연합 내에서 받게 될 처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의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는 브렉시트 이후, 영국인들의 유럽연합 내 처우에 따라 영국 내 유럽연합 국민들의 처우도 달라질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즉 내가 대우 받는 만큼 상대방도 대우하겠다는 협상의 전략을 마련해 놓고 있는 셈이다.


<사진출처: 가디언>

영국 유로저널 이한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1.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2. 영국, 영양실조로 인한 입원환자 지난 10년사이 3배 증가

  3. No Image 30Nov
    by eknews
    2016/11/30 by eknews
    Views 1659 

    Ofsted(교육기준청), 상위 등급 평가 학교 늘어

  4. 취학 아동 셋 중 하나는 학습 발달 능력 미흡

  5. 영국 정부 추계 보고서 발표, 실효성 논란

  6. 브렉시트로 유학생 감소해 영국 교육 시장 타격 심각해 ***

  7. 영국 법원, 10대 소녀의 인체냉동술 인정

  8. 영국, 카운슬 5곳 중 4곳은 노인 돌봄 서비스 어려운 상황

  9. "영국인들은 태생적으로 어리석어" 이민정책 확대 논란

  10. 영국 버킹엄 궁, 10년간 3억 6,900파운드 들여 재단장키로

  11. 영국 대졸자 1/4 런던에 일자리 얻어, 우수 인력의 집중 심화

  12. 영국 2016 재무부 추계 보고서, 가계에 재정적 압박 우려

  13. 영국 상당수 직장인들, 출퇴근 2시간 이상 소요

  14. 하루 맥주 한 잔은 뇌졸증과 심장병 예방에 도움

  15. 차량안 흡연 금지 조치, 실제 적발 건수는 단 한 건

  16. 정부지원 상한선 축소, 빈곤 가정 어려움 호소

  17. 내년부터 인후염 검사는 GP 아닌 약국에서도 가능

  18. 런던시내 278m의 최고층 타워 건설 추진 중

  19. 영국 학부모들, SNS 통한 지나친 학교 행정 비난 우려

  20. 영국, 보육료 부담에 단축 근무 선택 부모 늘어

  21. 영국 의료보험공단, 연간 13만 명 제 때 암 치료 못 받아

Board Pagination ‹ Prev 1 ...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 641 Next ›
/ 64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