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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덴-뷔텐베르크 대학 외국인 유학생, 앞으로 학비 내야하나


독일 서남부지역 바덴-뷔텐베르크 주의 교육/연구부 장관 테레시아 바우어 (Theresia Bauer) 유럽연합 출신 국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학비를 받자는 제안을 것으로 알려졌다. 주연정파트너인 기민당 또한 찬성하는 분위기다.


1.jpg

(사진출처: tagesspiegel.de)


지난 7일자 타케스슈피겔지의 보도에 의하면, 바덴-뷔텐부르크 주가 앞으로 유럽연합 출신 국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학기마다 1500유로의 학비를 부담시킬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전공별로 각기 다른 학비책정 또한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외국인 유학생에게 뿐만 아니라, 대학전공을 두번 이상 하는 독일의 모든 학생들에게도 한학기 650유로의 학비 부담을 고려하고 있는 바우어 교육/연구부 장관은 돌아오는 새해 2017 감소하게 4700 유로의 예산을 대학생들의 학비부담으로 채울 생각이다.    


바덴-뷔텐베르크 주는 지난 2012 여름 대학생 전체에게 부담시켰던 학비를 다시 폐지한바 있다. 이후 2013 외국인 대학생들에게만 학비를 부담시키자는 의견 또한 제시된바 있으며, 당시 제안되었던 학비는 한학기 500유로에서 1000유로 사이였다. 


당시 제안은 주연정 파트너였던 사민당의 반대로 시행되지 않았으나, 이번 바우어 장관의 제안은 주연정당인 기민당이 합리적이라며 반기는 분위기다. 바덴-뷔텐베르크 대학총리협회장 또한 주정부가 성과를 감소시키는 대신 수입을 올리는 방법을 찾는다면 (외국인 유학생들의 학비부담은) 옳은 길이다라는 입장을 내보였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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