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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사람들, 관대할수록 행복해


독일 사람들이 점점 행복해지는 모습이다. 특히, 문화적 종교적으로 관대할수록 개인의 행복감이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밖에, 독일 수도인 베를린 사람들의 행복도가 낮아져 이목을 끈다.    


1.jpg

(사진출처: tagesspiegel.de)


도이체 포스트가 해년마다 발표하는 독일의 행복지수를 인용해 보도한 지난 18일자 타게스슈피겔지에 의하면, 현재 독일 사람들은 지난 2001년이래 가장 행복하다. 2016 독일의 행복지수는 0-10 사이 7.11점의 결과를 나타냈다. 무엇보다 좋은 노동시장 상황과 꾸준히 오르고 있는 실제임금이 이유로 지목되었다. 특히, 서독지역 사람들이 행복해진 모습이며, 상대적으로 동독지역 사람들의 행복감은 떨어졌다.  


행복지수에 영향을 주는 요소에는 건강과 공동체, , 그리고 성향을 보이는 정신상태가 조사되면서, 2016 행복지수에는 무엇보다 문화의 다양성이 독일사람들의 삶의 만족도에 얼마나 영향을 주고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독일 사람들은 문화적 종교적으로 관대한 사람일수록, , 다양한 문화의 사람들과 관계를 많이 가질수록 많은 행복감을 느끼고 있는 모습으로, 이러한 결과는 DIMAP 여론조사 기관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이미 나타난바 있어, 신빈성이 높다.   


밖에, 독일의 수도인 베를린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행복지수가 상대적으로 낮은 모습을 보여 눈에 띈다. 6.85점의 행복지수를 보인 베를린 사람들은 전반적으로 평균 이하의 행복도를 나타내면서, 어느 작은 도시의 사람들보다 많은 사람들이 구직활동 중이였으며, 평균 수입또한 독일 전체 평균 이하로 나타난 반면, 집세는 평균 이상인 모습이다.   


특히, 어떤 다른 독일 지역보다도 혼자사는 사람들이 많은 베를린은 행복도가 낮은 또다른 이유로 설명되고 있다. 그러나, 비교적 수입이 고루게 나누어져, 14.1% 빈곤 위험도로 독일 전체 평균 이하의 수준을 보이는 부분은 베를린 사람들의 행복감을 높일수 있는 요소로 지목되었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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