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한묵화백 별세

by eknews10 posted Nov 02,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프랑스 한인사회의 원로 화가, 한묵 화백이, 11월 1일 오전 10시 30분 Hopital Saint-Antoine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103세.


고인은 현재 Saint-Antoine 병원 영안실에 안치되어 있다.

(184 Rue du Faubourg Saint-Antoine, 75012 Paris)


한인회와 소나무 작가협회를 중심으로 장례위원회를 구성중이다.
유로저널광고

Articles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