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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나노융합 산업의 메카로 거듭난다


경남도가 공과 해양 플랜트 산업단지 등과 함께 국가 산업단지에 선정된 후 밀양 나노국가산단을 세계 첨단 나노융합 산업의 메카로 만들어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만들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현재 나노융합 시장은 세계적으로 연평균 18% 수준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2020년이면 그 규모가 약 2조 5,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따라서 경남도의 계획대로 나노융합 산업을 육성한다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미래 세대가 먹고 살 수 있는 경남미래 50년을 위한 새로운 성장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전망이다. 


경남도는 나노융합 산업을 경남미래 50년 사업의 핵심 전략 산업으로 설정하고 밀양시 일원에 국가 산업 단지를 조성하여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나노융합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


이미 지난 2014년 12월 국가산단에 선정된 밀양나노융합 산단은 밀양시 부북면 일원에 165만㎡의 규모로 2020년 완공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와 함께 2016년부터 2020년까지 국가산단 내 6만 1,814㎡의 부지와 지상 4층 건물 연면적 6,906㎡에 나노패턴 원통금형 및 응용제품 개발 및 R&D 장비 등을 구축하는 나노금형 상용화 지원센터 건립사업도 착착 진행되고 있다. 


나노융합 산업은 첨단 나노 기술을 소재, 전자, 바이오,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하여 동반 성장을 하므로 연구개발 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 경남도는 지원센터 운영을 통하여 나노융합 산업 관련 연구개발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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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첨단 나노융합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나노융합 산업 글로벌 경쟁력 역량 강화 지원사업 ▶경제 협력권 산업(나노융합소재) 육성 사업 ▶나노피아 국제콘퍼런스(NNT 국제나노학술대회 동시 진행) 등 나노융합 산업 관련 역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나노 산업이 창원의 기계, 울산의 자동차 및 화학, 대구의 바이오, 구미의 전자, 김해의 의생명, 부산의 부품소재산업 등 인근 도시의 여러 산업과 큰 연계성을 가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남도는 나노융합 국가산단 조성과 상용화지원센터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생산유발 3조 3,420억 원, 부가가치유발 1조 8,067억 원, 고용유발 3만 304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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