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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EU 단일시장진출 모색





영국 파운드가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 이후 3주동안 꾸준히 오르고있다. 영국 정부가 유럽연합(European Union, 이하 EU) 단일 시장 진출 가능성을 표명 것이 주요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1069 - 영국2.jpg




영국 일간지인 인디펜던트의 보도에 따르면, 브렉시트 장관 데이비드 데이비스는 브렉시트 이후로도 영국의 EU 시장진출 가능성을 영국 국회에 표명하며 대가로 영국이 EU 예산에 어느 정도 기여 여부가 있음을 밝혔다. 이에 따른 결과로 영국 파운드는 11 초와 비교해서 미화 대비 1% 올랐으며 (1파운드 1.26 미국달러) 유로화 대비 0.63% 올랐다 (1파운드 1.18유로). 이는 9 이후 파운드의 최고치이다.


영국 정부 브렉시트를 지지하는 세력 또한 강경파와 온건파로 나뉜다. EU 단일시장진출을 꾀하는 것은 온건파가 추진하는 정책으로서, 이를 지지하는 데이비스 장관은 내년 3월까지 이에 대해 긴밀히 의논하고 신중한 분석 영국이 브렉시트로 인한 경제적 타격을 최소화 있는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영국 정부는 브렉시트 이후 유럽연합의 단일시장에 대해서 공식적인 답변을 거부 왔다. 외국인 유입으로 이어지는 EU 노동자의 자유로운 유입이 민감한 사안이었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영국 정부는 이전과 같은 노동자유입은 금지 것이며 이에 대한 영국 정부의 입장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 발표했다


때문에 영국 정부의 EU예산 기여 대안책 외에 어떠한 방식으로 영국이 EU단일시장진출을 모색 것인지가 아직 미지수이며, EU 이런 영국 정부의 제안을 승인 것인지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인디펜던트 캡쳐 >

영국 유로저널 이진녕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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