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58.32.163) 조회 수 12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브렉시트 위자료가 500 파운드?




영국 정부가 유럽연합 (European Union, 이하 EU)에서 요구한 500 파운드의 브렉시트 위자료 거부했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보도했다.

최근 EU내에서는 영국이 정식적으로 EU 탈퇴 절차를 밟으려면 500 파운드를 지불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500 파운드는 EU에서 근무하고 있는 영국인들에게 지급 되어야 하는 퇴직급여 채무, 영국 정부가 보증한 대출금 등의 액수를 합산하여 지난 15 목요일, 브뤼셀에서 열린 EU 정상회담에서 책정, 논의되었다.


그러나 메이 총리의 대변인은 17 토요일, 이러한 주장에 대해 어불성설이라며 영국은 EU 장기적 채무관계에서 자유롭다고 발표했다. 메이 총리 측은 영국이 EU에게 지불해야 하는 금액이 일방적으로 책정되기 이전에 협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러한 상황은 다시 영국 브렉시트 지지자들에게 화살로 돌아올 전망이다. 브렉시트 지지자들은 EU 탈퇴함으로서 저축할 있는 세금으로 영국 정부가 사회 복지와 의료 시스템 개선등의 국내적인 문제점들을 해결할 있으리라 기대해왔다. 그러나 실상은 참담하다



1071 - 영국  3 사진.jpg



가장 예로, 무역관계에 있어서 영국의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기 때문이다


브렉시트부 장관인 데이비드 데이비스조차 영국이 브렉시트 이후로도 EU 단일시장에 잔류 수만 있다면 앞으로도 EU 예산에 계속해서 기여할 의지가 있음을 표명했다. 결국은 브렉시트 이후로도 영국 국민의 세금은 계속 EU 나가는 것이다.





<사진: 가디언 캡쳐>

영국 유로저널 이진녕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826
11272 토니 블레어 전 총리 '브렉시트 철회' 주장에 논란 확대 (1면 기사) file eknews 2017.02.20 1479
11271 영국인 식탁 식재료 52%만 영국산, ' 식재료부터 독립해야' file eknews 2017.02.20 1354
11270 영국 대학 내 반(反)유대주의 및 극우주의 확산 거세 file eknews 2017.02.20 1683
11269 영국 1월 소비량 급감해 경제 불길한 조짐보여 file eknews 2017.02.20 1307
11268 영국인 소비 변화, '술 담배 감소하고 설탕은 증가' file eknews 2017.02.20 1350
11267 아고스 임금 체납에 2백 4십만 파운드 지불 판결 및 벌금형 file eknews 2017.02.20 1418
11266 25% 이상의 영국 도축장 위생 검사 불합격 판정 file eknews 2017.02.20 1530
11265 영국 연금생활자, 현 근로세대보다 형편 나아 file eknews 2017.02.15 1936
11264 영국 메이 총리 결국 리스본 조약 50조 발동 권한 부여받아 (1면 기사) file eknews 2017.02.13 1640
11263 강경 브렉시트 반대 여론 54%로 찬성 여론 압도 file eknews 2017.02.13 1223
11262 브렉시트 이후 영국 제약시장 침체 위기 전망 file eknews 2017.02.13 1392
11261 영국 노동당, "이민에 있어 지방 분할법 제정해야" file eknews 2017.02.13 1528
11260 영국 사립학교 학생들에 추가 시험시간 부여 논란 file eknews 2017.02.13 1172
11259 영국 연금 수령자 소득 생산 연령자 소득 앞질러 file eknews 2017.02.13 1409
11258 카운슬 택스 전국적으로 오를 예정 file eknews 2017.02.13 1067
11257 트럼프에 울고 웃는 영국 (1면 기사) file eknews 2017.02.07 1496
11256 영국 노동당, "에너지 요금 인상에 한도 적용 추진 할 것" file eknews 2017.02.07 1360
11255 트럼프 대통령 영국 방문 추진에 여왕 곤란한 입장 file eknews 2017.02.06 1414
11254 영국, 교사를 위한 훈련 과정 예산 터무니없이 적어 file eknews 2017.02.06 1572
11253 영국, EU와의 관세 동맹 협정에 한발짝 물러서 file eknews 2017.02.06 1350
Board Pagination ‹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 641 Next ›
/ 64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