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58.32.163) 조회 수 190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옥스팜 보고서-영국 난민 수용 턱없이 부족해




현재 시리아의 알레포 폭격이 악화되고 있는 실정에, 영국의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 (Oxfam) 영국은 지금까지 영국이 수용할 있는 난민 적정수용치의 18% 수용했다고 발표했다. 옥스팜은 2 세계대전 중반 1942, 옥스포드 학술위원회가 기근 구제를 위해 시작한 세계 최대 국제구호개발기구이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스에 따르면, 이번 옥스팜의 연구대상이었던 28개의 선진국들 캐나다는 캐나다가 수용할 있는 난민의 적정 수용치의 248% 수용함으로서 난민 최대 수용국가로 표되었다


1071 - 영국  6 사진.jpg


뒤이어 노르웨이가 144%, 독일이 116%, 오스트리아가 95%, 아이슬란드가 59%, 핀란드가 56% 기록했으며, 영국은 12위로 현재까지 4414명의 난민만을 수용한 것으로 발표되었다. 옥스팜에 따르면 시리아 사태가 발발한 직후부터 영국은 2 5 56여명의 난민을 수용했었어야했다.

데이비드 캐머런 수상은 지난 2015, 문제에 대해 영국 시민들이 갑작스레 너무 많은 난민의 유입에 두려움을 느낄 있다며 시간차를 두고 해결해야 문제라고 언급하며, 지난 9 2020년까지 2만명의 난민을 수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있다.

옥스팜의 발표자료에 따르면, 미국은 6천여명의 난민수용으로 옥스팜이 주장하는 17 여명의 난민 수용 적정치에 10% 미치지 못했다. 도널드 트럼프가 차기 대통령으로 당선된 , 미국은 이상 난민을 수용하지 않을 전망이다. 한국과 일본도 연구대상에 포함되었으며, 나라 모두 여태껏 한명의 시리아 난민을 수용하지 않았다.

현재 5백만명의 시리아 난민들은 이들을 받아 국가가 없어 그리스와 터키, 이란, 레바논, 그리고 요르단 등지의 임시 난민 수용소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2017년에만 7백만명의 시리아 난민들이 임시 난민 수용소로 추가 이주하게 전망이다.



<사진: 인디펜던스 캡쳐>

영국 유로저널 이진녕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14
11231 영국, 브렉시트 이후로도 EU에 예산 기여 법적 의무 가능성 file eknews 2017.01.16 1027
11230 브렉시트 현황 정리와 2017년 전망 file eknews 2017.01.10 3145
11229 런던 전역 지하철 파업 시작 file eknews 2017.01.10 1510
11228 영국 소비량 2년 연속 최고치 경신 file eknews 2017.01.09 1191
11227 브렉시트 이후 무역협정이 40만개의 일자리 창출? file eknews 2017.01.09 1822
11226 브렉시트로 인해 2017년 영국 고등 교육 시장 어려움 봉착 심화 전망 file eknews 2017.01.09 1173
11225 요크셔 북부지방에서 조류독감 발견 file eknews 2017.01.09 1362
11224 응급실에 거부 당하는 환자 급증 file eknews 2017.01.09 2063
11223 영국, 브렉시트로 인한 경제 긍정적 전망 잇따라 발표되어 <1면 기사> file eknews 2017.01.02 3075
11222 브렉시트 영국,2017년 주택 가격 상승 주춤 전망 file eknews 2017.01.02 1637
11221 영국, 네일살롱 근무 등 불법 이민자 단속 강화 file eknews 2017.01.02 1995
11220 영국 휴대폰 사용자들, 브렉시트 이후 권외지역 요금폭탄 전망 file eknews 2017.01.02 2182
11219 영국도 남녀 임금 격차 문제 심각해 file eknews 2017.01.02 1399
11218 영국 여왕, 투표 이전부터 브렉시트 지지 file eknews 2017.01.02 948
11217 영국 초등학생, 인종차별 발언 및 행동 증가 file eknews 2017.01.02 1279
11216 영국 메이 총리 EU 정상회담에서 문전박대 (1면 기사) file eknews 2016.12.20 1705
» 옥스팜 보고서-영국 난민 수용 턱없이 부족해 file eknews 2016.12.20 1904
11214 영국 유학생 내년부터 약 절반 가까이 제한 할 계획 file eknews 2016.12.20 1519
11213 사회복지를 위해 지방세 연간 3% 오를 수 있어 file eknews 2016.12.20 1569
11212 브렉시트 위자료가 500억 파운드? file eknews 2016.12.20 1252
Board Pagination ‹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 639 Next ›
/ 6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