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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전 지역에서 집세 상승세로 서민 경제 팍팍해져



뮌헨과 슈투트가르트 등을 비롯한 독일 대도시들 전 지역에서 집세가 상승세를 지속하면서 서민들의 경제가 갈수록 팍팍해지고 있다.


1.jpg 

(사진출처: focus.de)


독일 연구소 F+B 정규적으로 보고하는 독일 평균 집세수치를 인용해 보도한 지난 2일자 독일의 주요언론들에 의하면, 작년한해 독일의 평균 집세가 1.8% 올랐다.


독일의 평균 집세수치를 산출하기 위한 기준은 중간정도 수준의 위치와 실내 설비의 65평방미터 아파트(Wohnung) 순수집세(Kaltmiete), 최근 자료에는 345 도시 자치제의 집세가 분석되었다. 이렇게 분석된 최근 독일의 평균 집세는 1평방미터당 6.54유로이다. 


독일에서 가장 비싼 집세를 가진 도시는 여전히 뮌헨으로 평방미터당 11.18유로를 나타내고 있으며, 다음 슈투트가르트가 9.76유로로 두번째 자리를 차지했다. 평방미터당 평균가격 8,26유로의 뒤셀도르프는 전체 9위를 차지했고, 8.24유로의 쾰른이 11, 8.07유로의 함부르크는 15, 그리고 프랑크푸르트 마인이 7.94유로로 전체 18위를 자리했다. 전체 20 안에는 대학도시인 튀빙엔이 4위를 자리하는 , 대도시들 뿐만 아니라 소중도시들도 껴있는 모습이다.


독일의 수도인 베를린은 집세가 점점 오르는 추세이나, 비교적 아직 저렴한 수준이다. 하지만, 지역 차이가 크다. 베를린 서쪽지역의 집세는 평균 1평망미터당 6.46유로인 반면, 동쪽 지역의 집세는 5.85유로로 차이가 난다.


독일에서 유일하게 발표하는 F+B연구소의 평균 집세수치는 독일에 집세제한책이 시행된 이후 중요한 기준이 되면서, 새로운 세입자에게 세를 놓을때 집세는 지역에서 일반적인 F+B연구소의 평균 집세기준에서 최대 10%까지만을 올릴수 있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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