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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tzel Link (프렛첼 링크)

- 주독일 한국문화원 주최 송성진, 한석현 작가 2인전 -



주독일 한국문화원(원장 권세훈)이 오는 223일부터 325일까지 문화원 내 갤러리 <담담>에서 송성진, 한석현 작가의 2인전을 개최한다. 지난 1년간 독일 베를린 소재 예술가 레지던시 퀸스틀러하우스 베타니엔에 참가하여 작품활동을 해온 두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난 1년간 작업한 결과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식은 223() 오후7시이다.

 

프렛첼 링크: 서로 다른 요소들을 연결하는 수학적 개념

 

송성진 작가는 사회, 공동체의 형태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하여 도시화 과정 속에 잊혀진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면을 포착하는 반면, 한석현 작가는 자연에 대한 경외와 환경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인공자연의 개념을 확장시켜 작업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는 확연히 다른 방식으로 작업을 하는 두 작가가 최초로 함께 진행하는 2인전이다.


1077-게시판 1 독일.jpg


 

전시작품들을 살펴보면 처음에는 두 작가의 작품들이 불협화음을 내는 것 같은 인상을 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뫼비우스의 띠처럼 두 작가의 작품은 같은 차원 내에 존재하면서 서로 상호작용을 하고 있다. 프렛첼 링크는 두 작가의 작품 속 서로 다른 공간을 연결하는 역할로 작용할 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은 세계와 인공세계의 보이지 않은 링크(연결고리)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파견 작가 한석현, 부산예술재단 파견 작가 송성진

 

주독일한국문화원 권세훈 원장은높은 경쟁률을 뚫고 독일로 파견된 한국 작가들의 이번 전시회가 현대미술의 새로운 중심이 되어가고 있는 베를린에서 ·독 예술교류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작가소개

 

송성진:

부산대에서 미술 석·학사 및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캄보디아, 미얀마,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지역 레지던스 프로그램, 수많은 개인전 및 국내외 미술관의 기획전시에 참여했다. 또 부산청년미술상(부산공간화랑), 하정웅청년미술상, 오늘의 작가상, 부산비엔날레 바다미술상 등을 수상했다. 송 작가는 사진, 설치미술이나 영화와 같은 폭넓은 방법으로 사람들의 보금자리와 도시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표현한다. 또한 오래된 마을의 개발 이후의 모습이나 도시 사람들의 일상을 포착하고 있다. 작가는 도시에서의 삶의 구조가 가진 문제에 대해 의문을 던지고, 인터렉티브 아트를 통해 해결책을 제시한다.

 

한석현:

홍익대 회화과를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예술전문사를 졸업했다. 한작가는 경기창작센터,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스코트랜드 및 미국 등 국내외 레지던스에 참여했다. 서울시립미술관의 신진작가 전시 후원 프로그램에도 선정되는 등 국내 설치미술 유망주로 제11회 뉴프론티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한현석 작가는 그의 작품을 통해 창의적 건축과 생태학적 실천의 확장적 결합을 추구한다. 사회 과학, 예술 그리고 생태학적 엔지니어링에 대한 그의 탐구는 작품 속에서 자연과 환경에 대한 관심으로 나타난다. 주로 도시 정원이나 텃밭과 같은 인공 자연개념의 확장과 성숙한 예술작업의 개발이 작가의 주된 관심사이다.

 

행사정보

행사명: 송성진, 한석현 2인전 <Pretzel Link>

전시기간: 2017.2.23 ~ 2017.3.25

개막식: 2017.2.23.(), 오후 7

개막행사: 한석현 작가의 강연

장소: 주독일한국문화원 갤러리 <담담>

주소: Leipziger Platz 3, 10117 Berlin

입장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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