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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D 극우정당, 점점 인기 사라져


지난 주의회에서 성공을 거두었던 독일 극우당 AfD 지지율이 점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금 분위기를 유지한다면, 연방 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누구도 AfD 연방정부 의석을 다시 차지할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있지 않는 분위기다.


1.jpg

  (사진출처: spiegel online)


지난 29일자 슈피겔 온라인은 독일 극우당인 AfD당의 인기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3 마지막주 포르사 여론조사결과에서 AfD당의 지지도는 전주와 비교해 2% 하락해 7% 머무르면서, 2015 11월달 지지율 이래 최저치를 나타냈다. 이러한 비슷한 현상은 최근 알렌스바흐 연구소의 설문조사에서도 나타난 가운데, 극우당의 지지율이 7% 머물며 1년전 이래 최저치 결과를 보이고 있다.  


설문조사에서 드러난, 독일에서 지지도가 가장 높은 정당은 사민당의 최근 인기상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기민/기사당 연합인 유니온이다. 알렌스바흐 설문조사에서 기민/기사당은 3월달 중반결과2월달과 비교해 1% 상승한 34% 지지율을 나타냈고, 사민당은 2.5% 승승하면서 33% 지지율을 보였다. 포르사 설문결과에서는 유니온이 변함없이 34% 지지율을, 그리고 사민당은 1% 상승한 32% 지지율을 나타냈다. 독일에서 세번째로 지지율이 높은 당은 설문조사에서 모두 8% 지지율을 보인 좌파당이다.


4 1일자 독일 허핑턴포스트지에 따르면, 재정부장관 볼스강 쇼이블레가 AfD당이 앞으로 연방의회에 들어올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의구심을 보였다.


하지만, 그는 허핑턴포스트지와의 인터뷰에서 극우당의 지지율이 점점 낮아지고는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민당은 AfD당의 존재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말하면서, „우리는 지난 주의회 선거들에서 AfD당이 상당히 성공적이였던 것을 알고 있고, 모든 유권자들이 극우당이 민주주의의 합의와 동떨어진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는 또한 알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주된 가치에 표를 던지는 것이 훨씬 낫다는 것에 확신감을 주는 것이 우리들의 이라고 덧붙였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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